친구집 밤샘 갔다가 자던 중 총맞아 사망
친구 집에 하룻밤 자고 오겠다던 소년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났으나 경찰은 아직까지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찰스 “CJ”브라운(15)군이 친구 집...
친구 집에 하룻밤 자고 오겠다던 소년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났으나 경찰은 아직까지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찰스 “CJ”브라운(15)군이 친구 집...
10년 동안 같은 숫자로 복권을 구매한 한 남성이 5만 달러에 당첨됐다고 18일 CNN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동부 메릴랜드주에 사는 남성 A씨는 지난 5월 28일...
에콰도르에서 70대 여성이 사망판정 후 장례 도중 깨어났다가 1주일 만에 '다시'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고 AP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에콰도르 보건부에 따르면 76세의 은퇴한 간호사 벨라...
직원의 급여를 기름 묻은 '페니'로 지급한 조지아 피치트리시티 소재 자동차 수리점 사장이 법원으로부터 손해배상금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폭스5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지난 2021년 1월 전 직원...
불법 국가기밀 반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식당에서 지지자들에게 음식을 사겠다고 했지만 돈을 내지 않고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시애틀 도심 한복판에서 대낮에 무차별 총격을 받고 숨진 임신부 권이나(34)씨 사건과 관련, 검찰은 “용의자를 1급 살인혐의로 기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주 킹카운티검찰 케시 맥너트니 검사는 15일...
독일 유명 관광지에서 미국인 남성이 미국인 여성 2명을 벼랑에서 떨어뜨린 사건이 불거졌다. 15일 BBC, CNN방송에 따르면 이 사건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의 바위산에 있는 노이반슈타인 고성...
동물들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소송을 제기한 원고는 조지아주 동남부 해변에 있는 컴버랜드 아일랜드 야생마들. 이들은 국가가 해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만삭의 한인 임신부가 시애틀 도심 한복판에서 대낮에 무차별 총격을 받아 이 여성과 태아가 사망했다. 시애틀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1시 벨타운 지역 4가와 레노라 스트리트...
하버드 대학 의대의 영안실 관리자가 해부 실습용으로 기증된 시신의 일부를 훔쳐서 팔다가 붙잡혀 기소됐다고 14일 CNN방송이 보도했다. 펜실베이니아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기소장에 따르면 세드릭 로지(5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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