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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오브 조지아 크로싱. JLL제공

뷰포드 ‘조지아 크로싱’ 8225만불에 팔렸다

조지아주 뷰포드 시의 31만 7000스퀘어피트(sqft) 규모 대형 쇼핑몰 '조지아 크로싱'(Mall of Georgia Crossing)이 8225만달러에 팔렸다. 이곳은 평균 연소득 13만달러의 중산층 거주지역에 있으면서 연평균 2100만명이 방문하는...

조지아 로터리.

복권 한장으로 백만장자 꿈 이뤘다

북부 조지아에서 최근 복권을 구입한 주민 2명이 백만장자가 됐다. 한 사람은 ‘익스트림 머니(Xtreme Money)’ 복권을 구입한 뒤 최고 상금인 200만 달러에 당첨됐다. 그는 더글라스빌에 있는...

유진철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김일홍 위원장에게 입후보 서류를 전달하고 있다.

한인회장 선거에 유진철 씨 단독 출마

선관위 “5일내 하자 없으면 당선 공고” 유 후보 “한인회 몇개? 개의치 않는다... 우린 우리대로, 그들은 그들대로 활동” 이홍기 한인회의 유진철 이사장이 37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에...

애틀랜타 스카이라인. AI 생성 이미지.

“애틀랜타 성장시대 끝나간다”

인구 유입보다 유출 많아져...집값 급등·교통악화 등이 원인 에어컨 발명 이래 줄곧 성장가도를 달려온 애틀랜타의 전성기가 끝나가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애틀랜타의 성장시대 끝나간다’는 제목의...

피치 페스트에서 선보인 복숭아 테마의 칵테일.

“푸드 페스티벌 찾아 별미 맛보세요”

9월엔 판다 페스트·애틀랜타 푸드&와인도 기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 애틀랜타 곳곳에서 푸드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밖에 차려진 부스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기거나, 유명 레스토랑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사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

애틀랜타서 ‘6자리’ 연봉 직업 늘었다

47개 직업, 연봉 중간값 10만불 넘어서 최근 수년간 임금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애틀랜타에서도 연봉이 10만 달러가 넘는 직종이 크게 늘었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이 노동통계국 데이터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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