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세공제 확대·사업체도 공제 혜택 재향군인 면세점 3만5000→6만5000불 조지아주의 세법 개정으로 자녀에 대한 세금 혜택이 더욱 확대되고, 재향군인(베테랑)의 은퇴 소득에 대한 면세 혜택도 늘어난다. 또...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재향군인병원에서 지난 25일 6·25전쟁 75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병원 측이 컬럼비아한인회, 국제노인대학 등과 공동으로 매년 주최하는 연례 행사로, 지역 참전용사들과 가족,...
사회보장 연금 수급자의 개인정보를 거짓으로 바꿔 11만달러를 빼돌린 귀넷 카운티 노크로스 사회보장국(SSA) 소속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을 전망이다. 조지아 북부지검은 지난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명의도용, 공공자금...
세무국, 40% 정도 지급 8월초까지 환급 완료 조지아주 정부가 지난달부터 최고 500달러까지의 추가 세금 환급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과반수 주민이 받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미동남부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달 28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2분기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100여명의 회원들은 제복을 입고 친목을 다졌다. 또 한국에서 온 최창묵 박사가 자신의 저서 ‘경이로운 대한민국...
"가족분리 인권침해" 비판 들끓어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가족들이 체포 사실을 알지 못하는 등 인권침해가 빈발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8일 애틀랜타 저널(AJC) 보도에...
연간 1.8% 하락...2023년 5월 이후 최대 폭 매물 41% 증가...모기지 금리가 판매 좌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 가격이 지난 1년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하락은...
디케이터 등 한인거주 지역도 포함 조지아주에서 '외국인 범죄자 추적·기록법’(HB 1105) 시행 이후 불법체류자 단속 권한을 부여하는 287(g) 프로그램에 참여한 법 집행 기관이 크게 늘었다. 아시안정의진흥협회(AAAJ)...
연간 생활비 전국 평균치 재정 고려 거주 선택해야 소셜 연금 지급 축소 우려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면서 은퇴 후 재정적 안정을 확보하기 위한 자산 마련의 중요성이...
애틀랜타에서 우버이츠를 주문하면 로봇이 배달올 수도 있다. 온라인 음식 주문 및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는 ‘서브 로보틱스’와 제휴해 애틀랜타 일부 지역에서 자율 로봇 배달을 시작한다고 26일...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