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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존 F. 케네디 도서관에서 열린 시민권 수여식. [로이터]

이민 심사 때 ‘반미 성향’ 검증한다

이민서류 심사 적체 더욱 심화될 듯 '반트럼프'가 '반미'로 둔갑할 수도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신청자의 소셜미디어(SNS)를 뒤져 반미주의 성향이 있는지 여부를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USCIS)은...

조지아주 동부 농촌도시 오글소프 카운티. [위키피디아 제공]

조지아도 ‘지방 소멸’ 위기 심각

주민 고령화·소득 감소 악순환에 빠져 "의료 인프라 개선해 살만하게 만들자" 조지아주 지방소멸 문제가 심각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메트로 인구는 증가하는 반면 시골에서는 감소해 양극화...

국토안보부 페이스북 캡처.

트럼프 2기 조지아서 4500명 불법 이민자 체포

중남미계 범죄자 다수 포함 트럼프 2기 행정부들어 조지아주에서 체포된 불법체류 이민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국토안보부(DHS)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1월 20일~7월 31일 기간 조지아에서 체포된 불법 이민자는...

감춰놓은 전자기기를 탐지해 내는 경찰견 ‘디’

귀넷, 아동 성범죄자 검거에 ‘견공’ 투입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은 인신매매, 매춘범죄, 미성년 착취 등의 사건을 전문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전자기기 탐지견(ESD)을 전담반에 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셰리프국 산하 TRACE(인신매매·아동 성착취 전담반)는 연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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