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앤미라클(총감독 김영정)은 지난 8일 예수소망교회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객 3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소년소녀 합창단의 6번째 공연이으로, 이번 학기에 새로 창단된
한인 비비안 이씨는 조지아주 디케이터 시에서 한식을 접목한 베이커리 '레프티 리'를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이곳에서는 손님들에게 기념품도 함께 팔고 있다. 매장 이름과 로고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자동차 창문을 깨고 침입해 안에 금품을 훔치는 ‘카 브레이크인’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지역매체 폭스5 뉴스는 도심 곳곳에 “잠그고,
조지아주의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 가입 기간이 오는 20일까지 연장된다. 보험국(OCI)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정부의 '조지아 액세스' 보험거래소가 올해 새로 도입된 가운데 아직 새 거래소가 생소한
내년부터 한국 기업에서 파견나오는 주재원의 업무 적응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SEUSKCC)는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지난 12일 웨스트포인트의 기
조지아주의 급행차선 통행료 시스템 ‘피치패스’ 앱과 홈페이지 개편으로 조만간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다. 피치패스를 관리·운영하는 주 당국(SRTA)은 피치패스 홈페이지와 ‘피치패스 고!’ 앱 개편을 위해
귀넷 카운티에서 100여곳의 스토리지에 무단 침입해 2만 달러 이상의 공구를 훔친 일당이 붙잡혔다. 귀넷 경찰은 엑스트라스페이스 로렌스빌점과 USA스토리지 릴번점에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중국에서 임신부가 출산을 위해 전기차를 타고 병원에 가려고 했지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때문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 응급 수술을 받은 일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디캡 카운티의 18층 오피스 빌딩이 아파트로 개조된다. 부동산 개발업체 하이우즈 프로퍼티스와 브랜드 프로퍼티스는 9100만달러를 들여 챔블리 1800 센추리 불러바드에 있는 오피스 빌딩
미국내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정점을 찍었던 계란 가격이 2년 만에 사상 최고치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경제매체 CNBC가 12일 보도했다. CNBC는 전날 발표된 11월...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 빅리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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