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연간 소득 상위 1%에 들기 위해서는 70만9480달러를 벌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센서스국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 조지아에 상위 1%에 드는 특권을 누리기...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11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있는 재외동포 웰컴센터에서 ''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 단편소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의 인물'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익명의 소식통 3명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또 트럼프 당선인은 이를...
노숙자 및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는 봉사단체 미션아가페는 올해 처음으로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과 협력해 '사랑의 점퍼'를 배포한다. 미션아가페 자원봉사자들은 11일 오전 귀넷 셰리프국을 찾아 제작한 '사랑의...
조지아주 둘루스에 있는 '킴스케이 태권도'에서 수련하는 학생들이 홍콩에서 열린 세계 태권도 품새 대회에 미국 대표로 출전해 입상했다. 이 도장의 김성진 관장은 "올림픽 이후 가장 큰...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조지아주 낮 최고기온이 화씨 60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 겨울도 눈 소식은 없다. 일기예보 서비스 어큐웨더에 따르면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기온은...
역대 최대 규모의 불법체류자(불체자) 추방을 공약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 후 예배당, 학교 등에서의 불체자 체포를 자제하는 정책을 폐지할 것이라고 NBC 뉴스가 1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의 요직 곳곳에 자기 가족을 앉히면서 족벌주의 인사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10일 자신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약혼녀인 킴벌리...
텍사스주에 사는 한 어머니는 불과 6개월 사이 딴판이 된 아들의 모습에 절망했다. 17세인 아들은 자폐증을 앓아왔지만, 엄마와 함께 산책하고 교회에 가는 걸 좋아할 정도로 온순했다.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크로거와 앨버트슨의 인수·합병(M&A) 추진이 최종 무산됐다. 앨버트슨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크로거와의 합병 계약 종결을 크로거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 빅리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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