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지도부, 전면확대에 ‘전향적’ 주목 소송제한·정신병 진료 지원 법안도 관심 조지아 주의회가 8일부터 2024년 정기회의를 시작한 가운데, 메디케이드 확대, 소송 제한법, 반유대주의 정의 등의 법안이...
둘루스 후원의 밤 행사서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 다짐 샘 박(한국명 박의진) 조지아 주 하원의원이 지난 5일 둘루스에 있는 식당 철기시대에서 귀넷 카운티 의회와 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애틀랜타한인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년 합동 신년인사회가 지난 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다양한 동남부 한인단체 회원 250여명이 참석해 각 단체의...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와 북미주 CBMC(한인기독실업인협회) 중부연합회가 지난 6일 오전 공동으로 신년 조찬 기도회 및 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동남부 한인사회 인사들이 둘루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 모여 서로 축하하고 새해 덕담을...
지난 5일 오리건주 포틀랜드 국제 공항을 막 이륙한 알래스카항공 1828편 항공기. 저녁 시간인 데다 이륙을 위해 조명을 꺼둬 어두웠던 기내에 갑자기 펑 소리가 나더니 그...
알래스카 항공의 보잉 737맥스 여객기가 압력 문제로 이륙 직후 비상 착륙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객들은 공중에서 동체 옆면에 큰 구멍이 뚫렸다며 "죽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아이오와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새해 첫 등교일 벌어진 총격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키느라 위험을 무릅쓴 교장 선생님이 '영웅'으로 떠올랐다. 5일 AP통신에 따르면 페리 고등학교의 댄 마르버거 교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에 치료제로 주목받았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인해 1만7000명가량이 사망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말라리아 예방·치료와 류머티스관절염과 루푸스 등의 치료를 위해 쓰이는 약으로,
메릴랜드 주에 사는 브랜든 폴린은 자신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부모 집에서 함께 살 거란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 그는 워싱턴포스트(WP)에 "남동생과 지하 공간을 같이 썼는데, 동생이 밤새...
애틀랜타 주택시장의 매물 부족 사태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 판매는 지난 2021년 중반 정점을 찍은 후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 매물을...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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