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지금보다 더 부유한 적은 결코 없었다." 미국 가계의 보유 자산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주식시장이 되살아나고 주택가격이 다시 상승한 데 따른 것이라고 CNN방송이 11일...
자동차 보험료 급등과 하이브리드 근무자 증가 등으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주행거리 연동 보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속도로의 차량들. 박낙희 기자 자동차 가격 인상에다 보험사의...
모기지 페이먼트로 매달 2000달러 이상을 내는 주택 구매자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 파이낸스가 모기지 데이터 분석업체 블랙나이트가 지난 6일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한국문화원(원장 윤숙영)은 지난 9일 오전 11~오후 6시 유니티 파크에서 '2023년 K-페스티벌'을 열어 지역 주민들이 모여 한국의 음식, 음악, 미술, 케이팝 등을 즐기는 자리를...
올해 유행하는 새로운 코로나19 변종에 맞춰 개량된 백신이 11일 식품의약국(FDA)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은 오미크론의 변종 XBB.1.5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백신이다....
코로나19이 재유행하며 정계 인사들도 바이러스를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 리치 토레스 하원의원(뉴욕)은 11일 성명을 통해 "아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조지아주에 2000여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트루이스트 은행이 대규모 감원을 발표했다. 빌 로저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11일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에서 “재무 성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함미경) 주최 제33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9일 오후 5시부터 둘루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장학생 및 가족, 후원자 등 250여명이 교회 커뮤니티센터를...
앞으로는 조지아주가 ‘복숭아 주’가 아니라 ‘블루베리 주’로 불릴 지도 모른다. 시애틀 타임스는 블루베리가 복숭아를 제치고 조지아주 최대 과일 생산물로 올라섰다고 11일 보도했다.
귀넷 카운티에서 로드 레이지(road rage)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18세 남성 루이스 크루즈가 교통사고로 다투던 상대방 운전자를 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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