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서 8차례 630불 물건 훔친 조지아 칼리지 형사법 교수
상점 무인판매대에서 물건을 훔치다 적발돼 절도 혐의로 기소된 귀넷 조지아 칼리지(GGC) 교수가 물건을 훔친 것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무인계산대의 문제라는 주장을 펴 빈축을 사고 있다....
상점 무인판매대에서 물건을 훔치다 적발돼 절도 혐의로 기소된 귀넷 조지아 칼리지(GGC) 교수가 물건을 훔친 것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무인계산대의 문제라는 주장을 펴 빈축을 사고 있다....
3년 전 애틀랜타 지역에서 비무장 상태의 흑인 용의자를 총으로 쏴 숨지게 했던 한인 경관이 기소됐다. 그동안 유가족 측은 한인 경관의 대배심 회부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여...
최신 한국 영화는 영화관이나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그러면 좀 오래된 영화는 어디에서 봐야 하나. 오래된 한국 영화를 유튜브에서 찾으려면 'Korean Classic Film(한국고전영화)’ 채널을 찾아보라....
테네시주의 한 염전에서 인간의 심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NBC 방송·워싱턴포스트(WP)가 20일 보도했다. 내슈빌에서 남서쪽으로 60㎞ 떨어진 도시 매큐언에 위치한 테네시주 교통부 소속의 한 염전에서...
"선생님,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감사합니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소도시인 저먼타운에 토요일인 지난 17일 때아닌 노란색 스쿨버스가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린 이들은 청소년이 아닌 희끗희끗한 머리의 중장년층...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자이자 낙태 반대론자인 미국인 신부가 과거 태아의 시신을 제단에 올려둔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가톨릭 사제직에서 해임됐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지난 14일 열린 조지아 주립대(GSU) 졸업식에서 참석자들은 90세 노인 마이라 엘리엇을 향해 세번 기립박수를 보냈다. 60년대 흑인 여성 인권운동의 선구자 엘리엇에게 보내는 찬사였다. 브라이언 블레이크...
지난 1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입주자 회의 도중 총기를 난사해 3명의 목숨을 앗아간 범인은 57세 남성 클라우디오 캄피티로 밝혀졌다. 경찰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인 가운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취재하던 미국 기자가 경기장에서 갑자기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P통신, ESPN 등 외신은 10일 “미국 축구기자 그랜트 월이 이날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에모리대학병원 간호사들이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에 올린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 주에 게시된 60초 길이 영상은 10만회 이상 조회되었으나 9일 오후 현재 삭제됐다. 영상에서는 에모리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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