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으로 건설 자재값이 오르면 결과적으로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지역매체 채널2 액션뉴스는 경제학자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견해를 인용해 캐나다산 목재와 같은
조지아주에서 내집을 마련하려면 연봉이 10만달러는 넘어야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4년전 6만달러에서 1.6배나 뛰었다. 소비자 금융정보 제공 업체 뱅크레이트는 지난달 31일 2025년 전국 집값 수준을
턴키 글로벌 리얼티, 삼프로TV, 제이씨엔컴퍼니그룹 등이 공동 주최한 투자 세미나 ‘글로벌 머니 로드쇼’가 지난 27일 오후 6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김효지 턴키 글로벌...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의 공공주택 지원 혜택 차단에 나선다. 뉴욕포스트는 국토안보부(DHS)와 주택도시개발부(HUD)가 불체자들의 공공주택 입주를 막을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오피스 건물이 또 채무불이행으로 매각됐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언스트앤영'(E&Y)이 입주해 있는 이 건물은 5년만에 가치가 27% 떨어졌다. 20일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에 따르면 '55앨런...
미 동부 최대 한인 부동산업체인 C랜드가 높은 판매 실적을 올렸다. 업체는 20일 뉴저지주 대버겐카운티 부동산협회가 주관한 연례행사에서 소속 에이전트 8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는 지난해 처음 인구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인구가 매년 1%씩 꾸준히 늘어난 결과다. 그중에서도 귀넷 동북부에 위치한 대큘라는 한해 평균 3%씩 주민이 늘고...
차세대 기술 발전의 핵심 인력인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전공자가 살기 좋은 도시 전국 4위에 애틀랜타가 꼽혔다. 재정정보 사이트 월렛허브는 최근 2025년 STEM 직종 종사자를...
조지아주 애틀랜타 동북부 교외 지역에 위치한 브래즐턴(Braselton)은 배로우, 귀넷, 홀, 잭슨 카운티에 걸쳐져 있어 ‘타운 오브 브래즐턴’이라고 불린다. I-85를 따라 애틀랜타 도심에서 약 45분 떨어져...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힐튼 호텔이 경매로 1억 9100만 달러에 팔렸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은 지난 4일 열린 경매에서 트리니티 인베스트먼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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