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돌며 유리문 깬 30대 남성 체포… 스머나 태권도장 등 6곳 피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최소 6곳의 사업장 유리문을 돌로 깬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캅 카운티와 스머나 시 경찰은 20일 오전 사업장 ...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최소 6곳의 사업장 유리문을 돌로 깬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캅 카운티와 스머나 시 경찰은 20일 오전 사업장 ...
택배·차량 절도·강도 등 예방이 최선 소셜미디어에 여행계획 공유는 금물 연말 온라인 쇼핑 소비자들이 늘면서 택배 도난 범죄가 늘고 있다. 또 ...
조지아주에서 파악된 갱단만 최소 1600개에 달하고, 갱단원은 12만7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폭력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 조지아갱단수사관협회(GGIA)에 따르면 2018년 ...
플로리다에서 한인 남성이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됐다. 힐스버러카운티 셰리프국은 13일 성명을 통해 김성현(29·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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