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위협·총기 폭력’ 혐의 미성년자도 성인으로 처벌
주 전역 학생 경보시스템 구축 교직원들에 ‘패닉 버튼’ 제공도 지난해 조지아주 와인더에 있는 애팔래치고등학교에서 14세 학생이 총격을 가해 교사 2명과 ...
주 전역 학생 경보시스템 구축 교직원들에 ‘패닉 버튼’ 제공도 지난해 조지아주 와인더에 있는 애팔래치고등학교에서 14세 학생이 총격을 가해 교사 2명과 ...
조지아주 의회의 정기회기가 지난 4일 막을 내렸다. 의회가 통과시킨 법안들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 남겨둔 상태다. 올해 처리된 법안 ...
조지아주 상원에서 고위직 공무원 보수를 인상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연봉은 27% 올라 전국 주지사 중 가장 ...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트럼프 정부의 이민정책에 맞춰 주정부 산하 치안국 소속 경찰 인력을 불체자 체포에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화당 ...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올해 최우선 정책과제로 내세운 ‘소송 개혁'(tort reform)이 이번 주의회 정기회기의 최대 쟁점 법안으로 떠올랐다. 켐프 주지사는 기업에 ...
올해 조지아주에서 소득세율이 0.2%포인트 인하되고, 메디케이드 수혜 대상에 4인 가족 기준 연간 소득 3만1200 달러 이하인 극빈층이 포함된다. 브라이언 켐프 ...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올해 최우선 입법과제로 '소송 개혁'(tort reform)을 들고 나왔다.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늘어나고, 비즈니스 보험사들이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6일 조지아 주청사에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면담을 갖고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와 사업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
조지아 주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가용 준비금이 16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애틀랜타 저널(AJC) 보도와 주정부 발표 등에 따르면 지난 ...
조지아 주정부가 주민들의 허리케인 헐린의 피해 복구 부담을 덜기 위해 3일부터 유류세 징수를 잠정 중단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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