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텍 식당서 총격…부상자는 없어
조지아텍 식당서 직원 간 말다툼 끝에 총격이 벌어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대학 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캠퍼스 내 웨스트 ...
조지아텍 식당서 직원 간 말다툼 끝에 총격이 벌어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대학 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캠퍼스 내 웨스트 ...
조지아주 카터스빌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반자동 소총을 들고 “애틀랜타 공항에 총격을 가하겠다”고 협박했으나 가족의 신고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참사로 ...
금융회사 측 “고객이 승인” 환불 거절 메트로 애틀랜타에 사는 한 여성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메일 알림을 통해 자신의 저축 ...
17일 일요일 새벽 브룩헤이븐 아파트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과 관련, 경찰이 용의자를 수배하고 나섰다. 브룩헤이븐 경찰은 호세 카를로스 메자 이그나시오(31)의 사진과 ...
훈련용 경기행기가 지난 9일 조지아주 브룩헤이븐 주택가에 추락, 탑승하고 있던 3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추락 현장에는 경기행기 동체 일부가 ...
애틀랜타 남부 피치트리시티에서 어린이가 광견병 여우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지아주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피치트리시티 로그 하우스 로드 선상 집 ...
28일 새벽 1명 사망, 10명 총상 앞서 주말엔 29명 부상·2명 사망 애틀랜타의 번화한 유흥가에서 28일 새벽 총격전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
4년 전 애틀랜타의 한 스파에서 무면허 남성 마사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한 여성 두 명에게 130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
I-285 인근 아파트서 집단간 다툼 올해 총격 피해자 중 최연소 충격 최근 애틀랜타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놀던 12세 소년이 지나가는 ...
알파레타에서 최근 차량 창문을 깨고 안에 있는 물품을 훔쳐 달아나는 ‘카 브레이크인(car break-in)’이 연쇄적으로 벌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알파레타 경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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