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은행 현금 인출’ 절도 경계령
지난 21일 플레전트힐 선상 액세서리 매장 ‘토탈 어피어런스’ 앞에서 현금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피해자의 차 창문을 부수고 피해자가 근처 ...
지난 21일 플레전트힐 선상 액세서리 매장 ‘토탈 어피어런스’ 앞에서 현금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피해자의 차 창문을 부수고 피해자가 근처 ...
스와니 댐 로드의 철도 건널목에서 지난 23일 트레일러와 열차가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스와니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분께 충돌 ...
지난 20일 로렌스빌 법원은 다미아 미첼(17세, 사진)에 과실치사, 가중 폭행 3건 그리고 갱단 테러 8건에 대한 혐의를 적용, 선고했다.미첼은 지난해 ...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의 조 뷰이스(51세) 부셰리프가 자신이 백인이라는 이유로 불법 해고되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애틀랜타 저널(AJC)이 보도했다. 뷰이스 전 경위의 ...
애틀랜타 시 전역에서 밤새 6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15일 채널2 액션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 웨스트사이드, 다운타운 마르타 (MARTA) ...
14일 알파레타에 있는 홈긋즈 상점 내부에서 무장 괴한이 경찰 특공대(SWAT)와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무장 괴한의 위협으로 노스 포인트 몰 남쪽 ...
귀넷 카운티에서 요금 시비 끝에 총격을 가한 택시 운전사가 2주 못미쳐 최근 자택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또 택시 운전사의 자택에서 현금 ...
귀넷 카운티 경찰은 이날 오후 9시쯤 납치 신고 전화를 받았다. 납치 당한 여성의 남자친구는 여자 친구로부터 다급한 전화 한통을 받고 ...
올들어 처음으로 조지아주에서 전염성이 높은 조류독감이 발생했다. 게리 블랙 조지아 농무부 국장은 2일 긴급 화상 기자회견을 열고 조지아 동남부인 툼스 ...
조지아주의 워커 카운티 소속 81세의 부 셰리프가 강간 혐의로 체포됐다. 1일 조지아 수사국(GBI)에 따르면 워커 카운티의 제리 글로버(사진) 부 셰리프는 ...
북가주에 거주하던 29세 로스앤젤레스 출신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목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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