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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애틀랜타 오피니언

[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구두

김건흡 / MDC사랑복지센터 회원

07/23/25
in 애틀랜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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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잡지를 뒤적이다가 정물화 한 폭에 눈길이 딱 멎었다.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구두’라는 제목의 그림인데 낡은 구두에는 알 수 없는 슬픔과 연민, 그리고 삶의 고단함이 짙게 배어있었다. 이 구두가 왜 그토록 연민의 감정을 끌어내는지는 말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T.S. 엘리엇의 말처럼 “진정한 예술작품은 설명하기 전에 이미 전달되기 때문”일까.

이 구두를 보며 느끼는 감정은 슬픔과 연민이다. 헌 구두를 표현했을 뿐인데도, 신발 주인이 겪었을 삶의 쓸쓸함과 고단함의 무게에 가슴이 아려온다. 고흐의 구두는 그 어떤 유명한 사람의 말보다 인간에 대해, 그리고 삶의 고달픔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해준다. “삶의 길에서 부닥치는 고난과 역경은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병에서 회복되는 내일이면 그 고통도 삶을 새롭게 살아가게 하는 에너지”라고 했던 고흐의 말처럼,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구두를 신고 미지의 땅에 흔적을 남기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것임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구두를 신고 미지의 땅에 흔적을 남기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것임을 느끼게 된다. 고흐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행복감을 느낀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그런 그의 인생은 ‘행복’하지만은 않았을 게다. 지독한 가난에 정신병원을 들락거리며 죽을 때까지 고독과 광기, 그리고 철저한 소외감에 시달렸다고 한다. 이 구두의 본질을 본다면 그때 비로소 그 구두는 우리에게 어떤 말을 걸어오기 시작한다. 차갑고 얼어붙은 동토를 밟던 농부의 힘겹지만 강건한 발걸음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고, 여름날 뜨거운 태양 아래 김을 매던 농부의 땀과 수고로움이 느껴질 수도 있으며, 수확의 기쁨 속에 신발을 내벗고 건초더미에 기대어 잠시 달콤한 휴식을 취하는 기쁨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고흐는 살아생전에는 절망과 불행으로 몸서리쳤고 자신의 귀를 자르는 기행을 저질렀으며 정신병원에 수용되었고 종국에는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람이다. 독실한 목사 집안에 태어난 반 고흐는 화가가 되기 전 전도사가 되고자 벨기에 보리나주로 가서 가난한 광부들과 농부들과 더불어 생활했다. 가진 돈과 좋은 옷을 모두 자신보다 가난한 이들의 손에 쥐어주고 겉옷과 양말도 없이 다녔을 뿐 아니라, 전염병으로 죽어가는 이들을 꺼려하지 않고 헌신적으로 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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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그가 그린 광부나 농부, 가난한 여인들의 초상화는 모두 어두운 배경으로 초라한 복색을 하고 있지만 어딘지 성인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그 구두들은 한결같이 낡고 구겨지고 밑창이 다 닳아빠진 구두들로, 바닥에 박힌 구두징들이 밖으로 튀어나와 우리를 눈물겹게 한다. 고흐가 이런 낡은 구두를 그린 이유는 무엇일까? 후에 고갱이 고흐를 회상하며 쓴 글이 그 해답을 주고 있다.

방에는 진흙이 묻은 한 켤레의 징 박힌 구두가 놓여있었다. 고흐는 이 구두를 소재로 주목할 만한 정물화 한 폭을 그렸다. 어느날 나는 용기를 내어 다른 사람이라면 쓰레기통에 던져버릴 것을 그처럼 소중하게 간직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아버지는 목사였소.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목사가 되려고 신학 공부를 시작했지요. 젊은 목회자로서 나는 어느날 아침 벨기에로 떠났소. 내가 배웠던 대로가 아니라 나 스스로 이해한 대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였소. 당신이 보는 이 구두는 그 힘겨운 여행길을 잘 견뎌 주었다오.”

보리나주로 가서 광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동안 고흐는 탄광화재사건으로 부상당한 한 광부를 간호하게 되었다. 그는 정성을 다해 돌보아 마침내 광부를 살려냈다. 고흐는 말했다. “벨기에를 떠나기 전 나는 그 사람의 모습에서 가시 면류관의 환상을 보았소. 마치 부활한 예수님의 모습과 같은 환상이었소.” 고흐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그는 그림을 통해서 세상의 약자나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 곁에서 그들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그렸던 것이다. 이처럼 그림은 고흐에게 복음을 전하는 또 하나의 수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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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하이데거는 반 고흐의 ‘구두’를 보고 이렇게 이야기한다. “낡은 신발 안쪽으로 드러난 어두운 틈새로 주인의 고생스러운 걸음걸음이 뚜렷하게 보인다. 딱딱하게 주름진 신발의 무게 안에는 스산한 바람이 휩쓰는 넓은 들판에 균일하게 파인 고랑들 사이로 천천히 한 걸음씩 옮겨 놓았을 그의 발걸음들이 쌓여 있다. 구두 가죽에는 대지의 습기와 풍요로움이 스며들어 있고, 구두창 아래에는 해가 떨어질 무렵 밭길을 걸어가는 외로움이 펼쳐져 있다. 이 신발에는 대지의 소리 없는 외침이 진동하고 있다.” 고흐의 구두에는 소명을 찾고자 했던 한 젊은이의 갈망이 담겨 있다. 고흐는 신발이라는 사물을 통해 자신의 인생 뿐 아니라 우리의 인생을 돌아볼 수 있도록 손짓한다. 내 인생에는 무엇이 묻어있는가. 어느 장소의 흙먼지가 묻어있을까. 이력서가 말 그대로 ‘신발이 지나간 내력’을 가리키는 것처럼 화가의 그림 또한 자신이 밟아온 인생의 발자취를 담아낸다.

나에게는 버리지 못하고 있는 낡은 구두 한 켤레가 있다. 20여년 전 미국에 이민올 때 이삿짐 속에 섞여 온 것이다. 신발장을 열면 다 떨어진 구두가 구석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주름살 많은 엄마 같이 나를 바라본다. 할 말이 있어도, 보고 싶어도, 함께 걷고 싶어도 나를 기다려주는 엄마같은 낡은 구두 한 켤레. 두 발을 넣으면 엄마품처럼 편안한 낡은 구두를 신고 걷는다. 나를 위해 수고하는 엄마같은 구두가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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