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주종이 되면서 증세는 미미해졌지만 감염 확산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지난 주말 앨라배마 몽고메리의 한 호텔 프론트에 백신을 모두 맞은 투숙객은 더 이상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백신 미접종자들을 위해서는 그래도 마스크 착용을 요한다는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사진=독자 이정수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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