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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레저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24. 탈룰라 협곡 주립공원 Tallulah Gorge State Park

깊은 골 푸른 물…설악산 계곡 옮겨놓은 듯

06/16/22
in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최신뉴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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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24. 탈룰라 협곡 주립공원 Tallulah Gorge State Park

탈룰라 협곡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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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깊은 지형 ‘조지아 명물’
가파른 계단 ‘지옥훈련’도 짜릿
댐 방류 땐 래프팅 명소 되기도

#. 52년 전이다. 1970년 7월 18일, 한 남자가 탈룰라 협곡을 가로질러 놓인 쇠줄 위를 걷고 있었다. 쇠줄의 길이는 약 1000피트. 750피트 아래엔 아찔한 급류가 흐르고, 이날 따라 계곡 바람도 거셌다. 남자는 양손에 받쳐 든 장대로 균형을 잃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다. 그러면서 한 걸음 한걸음 조심스럽게 발을 내디뎠다.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목숨을 잃을 상황, 수많은 관중이 숨죽이며 그의 발걸음을 지켜봤다.

가운데쯤 왔을까, 남자는 걸음을 멈추고 물구나무를 섰다. 예상치 못한 행동이었다. 관중들은 환호했다. 다시 내딛기 시작한 발걸음. 갑자기 돌풍이 불었다. 순간 남자의 몸이 비틀했지만 금세 중심을 잡았다. 사람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마침내 남자의 발이 협곡 건너편에 닿았다. 환호와 박수가 우레처럼 쏟아졌다. 약 17분 여에 걸친, 541걸음의 성취였다. 주인공은 65세, 카를 월렌다(Karl Wallenda)라는 고공 줄타기 서커스 스타였다.

다음날 애틀랜타 최대 일간지 AJC(The Atlanta Journal-Constitution)는 1면 톱기사로 이날 일을 대서특필했다. 협곡을 건너는 월렌다의 사진도 큼지막하게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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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렌다는 전국적 명사가 됐다. 탈룰라 협곡도 다시 주목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조지아 최고 명소가 됐다. (카를 월렌다는 8년 뒤인 1978년 12층 호텔 빌딩을 잇는 같은 쇠줄 위를 방식으로 건너다 떨어져 사망했다. 73세 때, 푸에르토리코에서였다. 가업이었던 고공 줄타기는 현재 그의 증손자가 이어가고 있다.)

탈룰라 협곡의 명물 출렁다리. 허리케인 폭포 위에 있다.

탈룰라 협곡은 원래 유명 관광지였다. 깊은 골짜기와 장엄한 폭포가 만들어낸 경치로 19세기 때부터 부유층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로 명성을 누렸다. 1882년엔 이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까지 개설됐다. 관광객은 폭발적으로 늘었다. 하지만 애틀랜타시에 전력 공급을 위한 댐 건설이 추진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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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운동가들의 맹렬한 반대 속에도 공사는 계속됐고, 결국 1913년 댐이 완공됐다. 덕분에 큰 호수가 생겼지만 물길이 막히면서 폭포는 본래 모습을 잃었다. 설상가상으로 1921년 대화재로 호텔을 비롯한 위락시설마저 불탔다. 관광객 발길은 줄어 들고 협곡의 명성은 잊혀져갔다.

탈룰라폴스 호수에 남아있는 철교 교각.

1882년 철도 개통으로 번화했던 탈룰라폴스 역 자리. 지금은 기념품 가게와 식당이 들어서 있다.

관광객을 다시 불러 모으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933년엔 주립공원으로도 지정됐다. 하지만 한 번 돌아선 발길을 되돌리기가 쉽지는 않았다. 카를 월렌다의 줄타기는 그즈음에 벌어진 획기적 이벤트였다.

이후 탈루라 협곡은 할리우드 영화 촬영지로도 자주 등장했다. 이 또한 옛 명성 회복에 도움이 됐다. 지금 탈룰라 협곡은 조지아에서 가장 붐비는 주립공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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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도 깊고 물도 깊은 탈룰라 협곡.

#. 주립공원은 어디나 걷기에 좋다. 하지만 걸어보면 대개는 느낌이 비슷하다. 지형도 비슷하고 나무도 비슷하고, 호수가 있다는 것과 트레일 모양까지 다 비슷하다. 하지만 탈룰라 협곡은 달랐다. “아, 조지아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지난해 가을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 이런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심산유곡(深山幽谷), 깊은 산 깊은 골짜기였다. 마치 설악산이나 오대산의 어느 한 계곡에 온 것 같았다. 북적이는 인파도, 가파른 계단을 오르다 반쯤 녹초가 된 사람들의 즐거운 비명조차도 신나는 경험이었다.

늦가을이면 탈룰라 협곡은 조지아 최고의 단풍 명소가 된다. 물론 여름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이번에 다시 찾은 탈룰라 협곡도 여전히 산색이 아름답고 물도 맑았다. 신선과 학이 깃들어 노닐만한 동양화 속 풍경이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탈룰라 협곡. 바위 절벽 사이로 급류가 흘러간다.

이런 지형은 조지아에서는 보기 드물다. 영어로 고지(Gorge)라고 하는데 캐년(Canyon)과 비슷하지만 조금 뉘앙스가 다르다. 둘 다 협곡 (峽谷)으로 번역되지만 고지는 캐년보다는 좁고 규모도 작다. 캐년이 주로 사막이나 건조한 지형에 있는 계곡이라면 고지는 산악 지대에 있다. 또한 고지는 골짜기 양쪽이 가파른 암벽이고 그 아래로 물길이 있다는 것도 차이다.

탈룰라 고지는 깊은 곳이 1000피트(300m)에 이른다. 바닥으로는 강이 흐른다. 수십만 년, 수백만 년 바위를 쓸고 깎아내며 협곡을 만들어 낸 탈룰라강이다. 강물은 1마일 정도 구간에 500피트 이상 낙차를 보이며 5개의 폭포를 만들었다. 라도르(Ladore), 템페스타(Tempesta), 허리케인(Hurricane), 오세아나(Oceana), 브라이들 베일(Bridal Veil) 등으로 불리는 폭포들이다.

댐이 들어서기 전에는 폭포에서 부서지며 떨어지는 물소리가 ‘남부의 나이아가라’라고 할 정도로 우렁차고 장엄했다고 한다. 탈룰라라는 지명도 폭포 물을 가리키는 ‘튀어 오르는 물(leaping water)’이라는 뜻의 원주민 단어다.

댐은 1년에 몇 차례 수문을 열어 물을 흘려보낸다. 매년 4월, 첫 두 주 주말과 11월 첫 세 주 주말 동안이다. 이때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카약, 래프팅 애호가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불어난 폭포와 급류를 즐기려는 사람들, 옛 폭포의 장관을 구경하려는 사람들이다. 조지아의 여러 관광 안내서엔 이 기간을 놓치지 말라고 다투어 홍보하고 있다.

댐 완공으로 생긴 탈룰라 폴스 호수. 주변에 피크닉 테이블도 있고 비치도 있어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탈룰라 고지 주립공원 맞은편 테로라 지역 입구 사인판. 댐으로 생긴 호수 주변은 가족 위락지로 인기가 높다.

#. 탈룰라 협곡은 하이킹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가장 인기 있는 트레일은 노스림에서 허리케인 폭포까지 내려갔다가 사우스림 쪽으로 올라가 공원을 한 바퀴 돌아오는 코스(Norrth & South Rim Trails)다. 전체 3마일 거리로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면 넉넉하다. 하지만 1000개 가까운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지옥 훈련’ 코스도 있다. 땀 한 바가지 쏟을 각오는 해야 한다.

협곡 아래 강물까지 가려면 1000여개의 가파른 계단을 통해야 한다. “건강에 자신 없는 사람은 아예 내려 가지 마세요”라는 경고문이 눈길을 끈다.
계단 중간엔 물 마실 수 있는 간이수도가 있다. 계단을 오르던 젊은이가 기진맥진한 듯 바닥에 드러누웠다.
사우스림 347계단, 노스림 310계단. 허리케인 폭포 입구에 있는 안내판.

자신이 없다면 허리케인 폭포 위 출렁다리(Suspension Bridge)까지만 갔다 와도 협곡의 맛은 그런대로 즐길 수 있다. 아예 내려가지 않고 노스림 끝부분 전망대까지만 다녀오는 트레일도 있다. 오세아나 폭포와 브라이들 베일 폭포를 볼 수 있는 노스림 전망대는 1970년 카를 월렌다가 줄타기 묘기를 펼쳐 보였던 바로 그곳이다.

탈룰라 협곡의 명물 출렁다리. 허리케인 폭포 위에 있다.

탈룰라 협곡 위, 441번 도로 건너편에 있는 테로라 지역(Terrora Day Use Area)도 좋다. 댐으로 생긴 호수 주변 지역인데 여름엔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가을엔 단풍놀이 나온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밖에 고지 플로어 트레일(Gorge Floor Trail, 2.5마일), 스톤플레이스 트레일(Stoneplace Trail, 10마일) 등 전문 하이커들을 위한 트레일도 있다. 이곳은 모두 자연보호 명목으로 하루 100명 이내로 입장을 제한하기 때문에 방문자 센터에서 따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

협곡 아래 물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

주차장은 제인 허트 얀 인터프리티브 센터(Jane Hurt Yarn Interpretive Center)라는 긴 이름의 방문자 센터 주변으로 넉넉하다. 센터 안엔 탈룰라 협곡의 역사와 댐 건설 과정, 주립공원 내 야생 생태와 동식물 박제 등이 정성스럽게 전시되어 있어 둘러볼 만하다.

인터프리티브 센터로 불리는 탈룰라 협곡 주립공원 방문자센터.
탈룰라협곡 주립공원 트레일 지도

#. 메모 : 탈룰라 협곡은 조지아 동북쪽 레이번카운티 초입, 탈룰라폴스(Tallulah Falls, GA)라는 동네에 있다. 둘루스중앙앙일보 기점으로 75마일, 1시간 30분 정도 거리다. I-85와 I-985, US23(441번 도로)를 타고 계속 올라가다 탈룰라폴스에 이르면 길 오른쪽으로 공원 입구 표지판이 나온다. 주소 : 338 Jane Hurt Yarn Rd, Tallulah Falls, GA 30573

글·사진=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Tags: 애틀명소조지아그곳이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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