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위크엔드] 여름 밤 재즈 선율…열기구 타고 하늘로
재즈·블루스 라이브도 5월 마지막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봄을 즐겨보자. 31일~6월 1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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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세일정보는 한인마켓의 주요 세일 품목과 가격을 소개합니다.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되는 마켓세일 광고를 함께 보시면 세일 품목과 가격을 사진으로...
조지아주 대표적 다문화·다인종 커뮤니티로 손꼽히는 뷰포드 하이웨이 지역에서 이민자 표적단속이 이어지며 하루에만 19명의 불체자가 체포됐다. 조지아 순찰대(GSP)는 지난 28일 하루동안...
"범칙금 납부 않으면 면허정지" 휴대폰 문자 메시지 사기 기승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겨냥해 조지아주 교통당국을 사칭한 문자사기(스미싱)가 기승을 부리고...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대중교통 확대 주민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져달라는 운동을 펼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애틀랜타 저널(AJC)은 귀넷...
남부 주중 버지니아 이어 2번째 높아 올 1분기 조지아주 평균 시급은 33.95달러로 나타났다. 남부 주 가운데 버지니아(35.94달러)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
자녀의 K팝 오디션 참가를 위해 한국에 입국한 미국 국적 50대의 수하물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8일 부산 공항경찰대에 따르면,...
미시시피주에 거주하며 10년 넘게 합법적으로 미국에 체류해온 덴마크 출신의 31세 영주권자가 이민국(ICE)에 의해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구금 사유는 약 10년...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한인 중학생이 1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나소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19일 오후 6시40분쯤 플라워힐...
주택 골프장 이후 지어졌으면 '자기 부담' 조지아주 컨트리클럽 인근 거주자들이 골프장에서 날아든 골프공으로 적지 않은 금전적 피해를 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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