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4대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우승하지 못했던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마침내 제패하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매킬로이는 13일 조지아 어거스타의 아거스타...
한국 남자 골프의 '영건' 김주형이 이글로 상승세의 발판을 만들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중위권에서 시작했다. 김주형은 10일 조지아주 어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조지아주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10일 개막한 제89회 마스터스에 출전한 임성재, 김주형, 안병훈 등 K골프 3인방. 이날 1라운드에서 임성재는 브룩스 켑카, 러셀 헨리와 같은 조에서 샷...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대표적인 사전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 가족과 함께 나선 안병훈은 내년에도 이 무대에 설 기회가 오기를 바랐다.
조지아주에는 설탕(sugar)과 관련된 지명이 많다. 애틀랜타 시의 동북부 귀넷 카운티에 위치한 슈가힐(Sugar Hill)도 직접 설탕과 관련된 사건에서 이름이 유래됐다. 과거 설탕을 가득 실은 큰 마차가...
4월 첫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오붓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곳은 없을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404 데이 축하 기념 행사= 매년 4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 시의 타운센터에서 오는 30일 크리테리움 경기가 처음으로 열린다. 크리테리움이란 폐쇄된 코스를 여러 바퀴 도는 자전거 경주로, 도심 거리를 전략적으로 이용하여
조지아주에도 리틀 포코너스가 있다. 4개 주는 아니고, 4개 카운티가 만나는 지점인데, 브래즐턴 타운 내 멀베리 강가에 가면 만날 수 있다. 현장엔 탑 모양의 기념비가 세워져...
3월 새봄의 마지막 주말. 가족, 친구들과 오붓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곳은 없을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애틀랜타 발레단 피터팬 공연
미래관광(대표 남봉규)은 13박 14일 일정의 동유럽 발칸 7개국 여행 패키지에 함께 할 여행객을 모집 중이다. 이번 동유럽 여행은 4월 3일, 5월 15일, 6월 12일에 출발하며,...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