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기독의료상조회 관계자들이 25일 중앙일보를 방문, 한인들의 상조회 가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상조회 본부 강동훈 홍보부 차장과 이연태 조지아 지부장. 기독의료상조회는 오는 27일 조지아 뷰티...

열린교회(담임 장수만 목사)는 23일 한인회에 우크라이나 구호 성금으로 500달러를 전달했다. 조성혜 권사, 박영자 권사가 이홍기 한인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 노인부는 지난 22일 70세 이상의 노인들을 모시고 조지아주 메이컨으로 봄 소풍을 다녀왔다. 제일장로교회 노인부 40여명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뷰포드 시에 있는 아틀란타 베다니 연합감리교회(담임 남궁 전 목사)는 오는 25~27일 입당 부흥 축제를 연다. 남궁전 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울 때 기존의 체육관을 새 성전으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지난 13일 창립 45주년을 맞았다. 주일 예배당 단상에서 아틀란타 연합장로 교회의 손정훈 담임목사와 장로들이 함께 케이트 커팅식을 하고 있다.

미 동남부 애틀랜타지역 예비역 기독군인회(회장 백진현 목사) 임원 월례회가 지난 3일 오전 둘루스 청담에서 개최됐다. 월례회에 참석한 기독군인회 임원들의 모습.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는 한인 교회들에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는 평화 기원 기도를 요청했다. 교협은 회원들에 25일 서신을 보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발발로 인하여 주님의 몸...

나는 미주 한인교회나 한국에 있는 한국 교회나 구원의 확신으로 충만하여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복음주의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미국교회 복음주의는 한국교회 복음주의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예수회 사제로 헌신 순종 실천 부임 2달…성당 건축 준비 바빠 성장 발전하는 한인 커뮤니티 "이젠 내적 성숙에도 힘써야죠" 애틀랜타에는 한인성당이 두 곳 있다. 조지아 최초의...

애틀랜타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김상민)는 지난 10일 분과 위원장 상견례를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교협 임원진과 분과 위원장들은 이날 오전 11시 둘루스에 소재한 청담에서 만나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