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장례식에 할머니 없었다” 시신 바뀌어 유족 소송
유족측, “시신 바뀐 것 모르고 장례” 소송 조지아주 디케이터 장례식장에서 할머니의 시신이 바뀐 채 장례식을 치른 유가족이 소송을 제기했다. 증손주가 디캡 카운티에 제기한 소장에 따르면...
유족측, “시신 바뀐 것 모르고 장례” 소송 조지아주 디케이터 장례식장에서 할머니의 시신이 바뀐 채 장례식을 치른 유가족이 소송을 제기했다. 증손주가 디캡 카운티에 제기한 소장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자신의 이름을 딴 '밈 코인'을 올해 초 일반에 공개하기 직전, 소수의 투자자들이 코인을 사전에 매수해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는 보도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 빅리그 첫 도루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4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 경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교회의 연방정부 지원금을 빼돌린 5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조지아주 중부 연방검찰청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교회 재산 횡령 혐의로 기소된 주디스 알레인 차비스(58)에게...
앨라배마주 디캡 카운티 헨어가 경찰국에 소속된 한인 경관이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최근 체포됐다. 앨라배마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잭슨 카운티의 한 주택에 대해...
시민권 인터뷰를 보러 갔다가 체포, 구금됐던 팔레스타인 출신 컬럼비아대 학생이 연방법원 명령에 따라 풀려났다. 30일 모흐센 마흐다위(사진)는 버몬트주 연방법원 명령에 따라 석방됐다. 석방 직후 기자회견에서...
미국프로풋볼(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기다리던 선수에게 "지명됐다"는 장난 전화를 걸었다가 35만달러에 달하는 대가를 치르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NFL 사무국은 지난달 30일 신인 드래프트 기간 셰듀어...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버거'를 "가족의 맛"이라고 소개했다. 조니 김은 30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주택 절도범들이 설치하는 몰래카메라가 더욱 교묘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범들은 식별을 어렵게 하기 위해 소형 카메라를 인조 잔디 등으로 덮는 방법 등을 사용한다는...
침구류·주방도구까지 준비 6000불 상당 용품 도난도 한인교회에 노숙자가 무단으로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심지어 이 남성은 교육관 내 어린이 방에서 노숙까지 하고 교회 관계자에게 물리적 위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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