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지지’ 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 곳 될 것…떠나겠다”
인기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유명한 배우 에바 롱고리아(49)가 미 대선 결과에 실망감을 표시하며 자신은 당분간 미국을 떠나 외국에서 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14일 패션잡지 마리끌레르가...
인기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유명한 배우 에바 롱고리아(49)가 미 대선 결과에 실망감을 표시하며 자신은 당분간 미국을 떠나 외국에서 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14일 패션잡지 마리끌레르가...
오빠에 이어 여동생이 가주 변호사 시험 최연소 합격자 기록을 세웠다. 올해 17세인 소피아 박 양이 친오빠의 최연소 합격자 기록을 1년 만에 깨뜨려 화제다. FOX26은 박...
동부 지역 한 재력가의 아내인 한인 여성이 수천만 달러의 자산 손실을 입은 뒤 대형 은행과 법적 다툼을 벌이다 패소했다. 이 여성은 남편이 치매 증상이 있는데도...
한인 골퍼 제니퍼 장이 델타 항공의 부실한 수하물 관리를 꼬집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12일 데일리메일은 장 선수가 본인 인스타그램〈사진〉에 ‘델타항공에서 맞춤 제작한 것’이라는 글과 함께...
'쏟아지는 화산재에 그대로 묻힌 4인 가족', '죽음의 문턱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은 모녀.' 약 2000년 전 폼페이에 닥친 '그날의 비극'은 후대가 복원한 화석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미국 대선 직후 전국 각지의 흑인들에게 과거의 노예 농장으로 가 일해야 한다는 휴대전화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져 연방수사국(FBI)과 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언사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친분을 계속 과시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7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2.9% 오른...
애완견을 씻겨주겠다고 한 뒤 70대 여성을 성폭행한 한인 남성이 과거에도 범죄 전력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CBS8은 지난달 31일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토니 최(52) 씨가 2년...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42·민주) 연방 하원의원이 5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AP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한국계 미국인이 미 연방...
11월5일 대선 당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약 23만 개의 투표소가 운영되는데, 투표소들은 유권자들이 거주지에서 가까운 장소에서 투표를 쉽게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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