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한가운데 정차한 영상 화제되기도 법으론 자율주행차에 교통위반 딱지 못떼 로보택시 ‘웨이모’가 애틀랜타에서 운행한 지 1년 동안 웨이모의 과실로 사고가 발생한 경우는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세는 집값 상승에 비례해 늘어나 12·19일 공청회, 온라인으로 여론 수렴 귀넷 카운티가 올해 재산세 과세비율인 밀비율(millage rate)을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한다는 방침을 정해놓고 주민여론을 수렴하기...
조지아주의 교통법규 위반 단속이 전국에서 가장 엄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는 뉴욕의 다비도프 변호사 사무실이 집계한 주별 교통법 위반 처벌 현황을 인용, 조지아주가 일리노이주에 이어 전국에서...
조지아주 정부가 저소득층의 전기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붕 태양광 모듈을 무료로 설치한다. 주 정부는 '조지아 브라이트'(Georgia BRIGHT) 프로그램 일환으로 주전역 450가구에 옥상용 태양광 모듈을 무료로...
브런치·칵테일 등 메뉴 다양 스와니·애틀랜타에도 매장 추진 탐앤탐스(TOM N TOMS)는 오는 8일 둘루스 돈수백 몰에 조지아주 프랜차이즈 1호점을 연다. 탐앤탐스 미국법인에 따르면 미국 현지에서 블렌딩한...
한동안 폭염에 시달리던 조지아주에서 지난 주말부터 기온이 뚝 떨어졌다. 또 연일 비가 내리면서 홍수 주의보가 5일 화요일 밤까지 연장됐다. 4일 월요일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리고 최고...
어시스티드 리빙 매거진 설문조사 결과 전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 거리 중 하나로 조지아주 달로네가의 메인스트리트와 블루리지의 이스트 메인 스트리트가 꼽혔다. 시니어 리빙을 다루는 ‘어시스티드 리빙...
애틀랜타 남부 피치트리시티에서 어린이가 광견병 여우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지아주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피치트리시티 로그 하우스 로드 선상 집 앞에 엄마와 두 자녀가 있을...
"소음·전기료 상승·물 부족 초래" 주민들 반대 커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 부문인 아마존 웹서비스(AWS)가 조지아주 라마 카운티에 위치한 산업단지 부지 일부를 2억 7000만달러에 사들였다. 회사는 이곳에...
소리누리 국악 실내악단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샤인미션센터에서 제8회 어린이 국악캠프를 개최했다. 소리누리 캠프는 여름방학 2주간 학생들이 국악을 배우고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