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에 고소득층이 유입되고 개발이 집중되며 저소득층의 거주 공간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귀넷 저소득층 주거난 ‘최악’

귀넷 카운티는 더 이상 여유로운 교외 지역이 아니다. 고소득층 유입, 개발 집중, 땅값 상승 등으로 저소득층의 거주 공간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전국의 ‘어포더블 하우징’(Affordable Housing)...

캅 갤러리아 센터 홈페이지 캡처.

‘캅 갤러리아’→‘캅 컨벤션 센터’로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대표적 컨벤션 시설인 ‘캅 갤러리아 센터’가 대대적 리모델링 공사를 거친 뒤 ‘캅 컨벤션 센터-애틀랜타’로 이름을 바꾼다. 캅–마리에타 콜리시엄·전시홀 당국은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조지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립공원 중 하나로 꼽히는 클라우드랜드 캐년 주립공원. [페이스북 캡처]

조지아 주립공원 주차·연간 이용권 요금 인상

조지아주 전역의 주립공원 주차요금과 연간 이용권 가격이 오른다. 조지아 천연자원위원회(GBNR)는 지난 21일 회의에서 주립공원의 주차요금과 연간 이용권 가격을 인상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주립공원의...

이경철 회장과 김형률 운영위원.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에 이경철씨, 운영위원에 김형률씨

미주부의장에는 이재수 전 워싱턴DC 협의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명예회장이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으로, 김형률 전 애틀랜타협의회장은 민주평통 사무처 직속 운영위원으로 내정됐다. 또 미주 20개 협의회를 대표하는 부의장에...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한 주택. [출처 셔터스톡]

애틀랜타를 떠난다면 어느 곳에 집살까?

주민들 “더 넓고, 싸고, 조용한 동네 찾아” 이주 치솟는 집값과 생활비를 감당못해 애틀랜타를 벗어나 저렴한 외곽 도시로 옮기는 주민들이 많다. 애틀랜타에서 집을 사기 어렵다면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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