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한국과 조지아 경제협력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3~25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을 찾는다. 주지사실은 켐프 주지사 부부가 조지아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한-조지아 협력 40주년을 기념하기...
주내 11만여명 연방 공무원 고용 불안 11월분 푸드스탬프 보조금 잠정 중단 공항, 검색 대기시간 갈수록 늘어날 듯 연방정부 폐쇄 사태가 3주째 이어지면서 조지아주의 저소득층 주거...
유틸리티 요금 규제를 담당하는 조지아주 공공서비스위원회(PSC)는 올겨울 가스 요금 부담이 큰 주민들을 돕기 위해 5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 중 절반에 해당하는 250만달러는 애틀랜타 가스...
존 박 시장 “논의 중...패널 없이 올해 넘길 수도” 브룩헤이븐의 시청 건물 돔은 왜 뼈대만 보일까. 시 승격 후 13년 동안 시 청사를 갖지 못했던...
조지아텍, 20년차 중간 소득 16만8000불 에모리 14만3300불...‘뉴 아이비’로 꼽혀 조지아주에서 조지아텍 졸업생의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 지 포브스가 졸업생들의 소득, 학자금 대출 등을...
귀넷 경찰, 중개업체 수사 중 귀넷 카운티 경찰이 피치트리 코너스 소재 한 자동차 중개업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수사는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된 차량들의 주행거리가 실제보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다음주 방한에 앞서 현대차와 기아를 앞세워 뛰어난 투자유치 성과를 홍보했다. 21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2025 주지사 워크포스...
조지아주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이 연방정부의 폐쇄 사태가 다음달까지 이어지면 식비 보조금이 끊어질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 21일 지역매체 채널2 액션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주정부는 재정 흑자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도입된 연방 건강보험 보조금이 끊어지면 조지아주 고용에도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조지워싱턴대학 연구팀이 진보 성향의 비영리단체 커먼웰스 펀드의 지원을 받아 조사한...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SEUSKCC·회장 김재천)는 지난 18일 오전 대큘라 소재 해밀턴밀 골프클럽에서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한인 기업 관계자들 7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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