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이 조지아범죄예방위원회 회장(왼쪽 네번째)과 저스틴 김 루치스 대표(왼쪽 다섯번째)가 오찬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알파레타 레스토랑 루치스서 경찰 초청 오찬

조지아범죄예방위원회(회장 클레이튼 이)는 16일 알파레타에 있는 한인식당 ‘루치스’(Luci’s)와 함께 지역 경찰 초청 오찬을 열었다. 저스틴 김 루치스 대표는 이날 자카이 브레이스웨이트 알파레타 경찰서장 등 경찰관과...

조지아주에서 상위 1% 소득자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연소득 61만1967달러 이상을 벌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생성 이미지]

연 61만불 이상 벌면 조지아 ‘상위 1%’

조지아주에서 상위 1% 소득자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연소득 61만1967달러 이상을 벌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50개 주 가운데 22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은 국세청(IRS)의...

현대차그룹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은 조지아주 사바나주립대가 단과대 명칭에 현대차 이름을 붙이겠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사바나에 ‘현대 교육대학’ 생긴다

현대차그룹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은 조지아주 사바나주립대가 단과대 명칭에 현대차 이름을 붙이겠다고 밝혔다. 사바나주립대학은 15일 현대차로부터 500만달러의 기부금을 받았으며, 이 대학의 교육대학 명칭을 ‘현대 교육대학’(Hyundai College of...

복음화대회 준비 3차 기도회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는 2025 애틀랜타 복음화대회를 앞두고 16일 제3차 준비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김종민 애틀랜타 성결교회 목사는 복음화 대회를 통해 부흥의 불길이 타오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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