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분리 인권침해" 비판 들끓어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가족들이 체포 사실을 알지 못하는 등 인권침해가 빈발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8일 애틀랜타 저널(AJC) 보도에...
연간 1.8% 하락...2023년 5월 이후 최대 폭 매물 41% 증가...모기지 금리가 판매 좌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 가격이 지난 1년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하락은...
디케이터 등 한인거주 지역도 포함 조지아주에서 '외국인 범죄자 추적·기록법’(HB 1105) 시행 이후 불법체류자 단속 권한을 부여하는 287(g) 프로그램에 참여한 법 집행 기관이 크게 늘었다. 아시안정의진흥협회(AAAJ)...
연간 생활비 전국 평균치 재정 고려 거주 선택해야 소셜 연금 지급 축소 우려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면서 은퇴 후 재정적 안정을 확보하기 위한 자산 마련의 중요성이...
애틀랜타에서 우버이츠를 주문하면 로봇이 배달올 수도 있다. 온라인 음식 주문 및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는 ‘서브 로보틱스’와 제휴해 애틀랜타 일부 지역에서 자율 로봇 배달을 시작한다고 26일...
브래드베리 시장 “5개 우편번호 사용...알파레타·둘루스와 혼동”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존스크릭 시가 단일 집코드(ZIP code) 시행을 추진 중이다. 존 브래드베리 존스크릭 시장은 우정국(USPS)에 서한을 보내 “8만...
PCB뱅크 CD 프로모션 PCB 뱅크가 스와니지점(2870 Lawrenceville-Suwanee Rd, Ste J-2)을 여는 기념으로 ‘스페셜 CD 프로모션(4.35% APY)’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세이프 디파짓 박스 임대료 2년 면제, 최대...
애틀랜타 밀알 선교단이 주최한 제20회 밀알여름학교가 27일 수업을 마쳤다. 이날은 비영리단체 ‘에이콘 4 올(Acorn 4 All)’ 소속 중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해 밀알 학생들과 미술 수업을 진행했다....
연방법원이 미성년자 소셜미디어 가입을 제한한 조지아 주법에 제동을 걸었다. 온라인상 아동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취지다. 26일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의 에이미 토텐버그 판사는 내달 1일 발효...
매튜 갬빌 원내대표 등 조지아주 공화당 소속 상·하원의원 16명이 "태양광 에너지 제조업 보조금 폐지에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자신의 지역구에 관련 공장이 있는 공화당 의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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