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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이 6개월째 총영사가 공석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조지아주 대규모 구금사태 이후 한국인 전용 비자 신설 관련 협의 계기가 극적으로 마련됐지만 현지 공관장 부재 상황이...

둘루스의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 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일일찻집 운영에 나섰다. 13일 이 교회 사회복지분과는 연말 불우이웃 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카페로뎀에서 사랑의...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ASBUSA·회장 장마리아)는 한국 제품 세계화를 위해 ‘2026 올랜도 비즈니스 엑스포’를 내년 8월 공동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단체는 13일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엑스포 개최 등을...

12월 둘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겨울을 즐겨보자. 13~14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애틀랜타 최초의 흑인 산타= 애틀랜타...

‘자영업의 위기’가 닥치자 한식당 가게 손바뀜이 빨라졌다. 유행을 타고 장사가 된다 싶으면 너도나도 뛰어드는데다 불경기 저점 매수 기회를 노리는 이들까지 합세해 비즈니스 매매가 활발해졌다. 테네시주...

도자기 전시회 17일 수요일까지 프라미스원은행 둘루스지점에서 도자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와서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다. 코웨이 프로모션 코웨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프로모션을...

60~80대 한인 시니어들이 모여 결성한 사랑나눔선교회 ‘미션 러브 앤 쉐어’가 나눔에 동참할 회원들을 모집한다. 단체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재료를 공급해주는 장로님 덕분에 금요일마다 샌드위치를 만들어...

11일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지역에 대기천 현상으로 인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주택들이 물에 잠겨 있다. 워싱턴주에 지난 며칠 간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주택이 유실되고...

애틀랜타 남서부 주택가에서 현관 앞에 놓인 택배를 훔치려던 청소년 2명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경, I-285 외곽 벤저민 E. 메이스...

"의회가 모든투자 이민절차 마련해야 하지만 정치 대립으로 불가능 가까워" "스스로를 '이민자의 나라'로 자부하던 미국이 이민을 정치적 문제로 만들어 버렸다. 이민을 통해 이득을 취하는 이해관계자들마저 이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