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카터 센터는 12개 미국 대통령 기념재단과 함께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대한 약속 갱신'을 천명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공동 성명의 배경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국의 민주주의와...
마르타(MARTA)의 노후 차량 두대가 대서양에 수장된다. 이는 노후 차량을 해양 야생동물을 위한 암초 서식지로 활용하는 조지아 천연자원부(DNR) 리프 프로젝트(Reef Project)의 일환이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미국 신재생 에너지 동향 세미나: 미국에서 본 EV-배터리의 미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관심 있는 사람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제7차 참회의 미스바 대각성 세계선교 부흥성회가 14일까지 저녁(오후 6시 30분부터)과 낮(오전 10시 30분부터) 성회로 나눠서 쟌스크릭 성령교회(10503 Jones Bridge Road)에서 열린다. 9일은 표모아 목사가, 10일은...
기아의 SUV, 세단 등 46만5000대가 안전 이슈로 리콜됐다.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달 31일 자로 기아의 쏘렌토 SUV모델에 장착된 백업카메라를 고정하는 마운팅 클립이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다음 주부터 새로운 부스터샷이 배포될 예정이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새로운 부스터샷은 오늘(8일)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후 오는 12일에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2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른 고금리 상황에서도 미국의 주택 가격이 한동안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급격하게 올렸던
지난 4월 미국 의회에 재발의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에 대한 상하원 의원들의 지지가 늘어나고 있다.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7일 성명을 통해 '한국과의 파트너...
조지아 특유의 남부 영어 액센트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지아대학(UGA)과 조지아텍 언어학과 연구진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세대 간...
최근 조지아주 법무부가 경찰을 비롯한 법집행 인력의 종합 훈련소인 '캅 시티' 반대 투쟁에 가담한 61명에 대해 조직범죄 단속법인 리코(RICO)법을 적용, 기소하자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또다시...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 빅리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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