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맛 쓰다” 직원과 실랑이 둘루스 한인 목사, 경찰 바디캠 영상 확산
조지아주 둘루스에 있는 한 카페에서 한인 목사가 "음료 맛이 쓰다"며 직원을 위협해 경찰에게 공공질서법 위반 혐의로 법정 출석을 요구하는 즉심 및 범칙금 통지서(citation)을 받은 사실이...
조지아주 둘루스에 있는 한 카페에서 한인 목사가 "음료 맛이 쓰다"며 직원을 위협해 경찰에게 공공질서법 위반 혐의로 법정 출석을 요구하는 즉심 및 범칙금 통지서(citation)을 받은 사실이...
전 세계 최대 언어 몰입교육 기관인 미네소타의 콘코디아 언어 마을(Concordia Language Villages·CLV)에서 25년 만에 한국어 마을이 오픈했다. 미네소타주 베미지 인근에 있는 CLV는 1961년 설립된 비영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린 가상의 패션쇼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머스크가 지난 21일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해당 영상은 23일까지 40여시간...
라스베이거스(LV)에서 열리는 대형 뷰티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으로 보낸 한국 기업 70곳의 전시품을 담은 컨테이너가 통째로 도난당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에 박람회 참가 기업들은 급히...
TV에서 방영 중인 최장수 시트콤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 가족'이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의 유력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이미지를 24년 전에 흡사하게 그렸다는 해석이 나와...
버튼 하나로 수초 내로 고통 없이 죽음에 이르는 '안락사 캡슐'이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18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안락사 단체 '더 라스트 리조트'는 곧...
미국 여행 중 한국 여행객들의 인기 구매 품목인 유명 트레이더조 제품이 한국 세관에서 마약류로 분류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CNN에 따르면 최근 인천국제공항은 트레이더조의 국내 반입...
중국의 한 취업준비생이 자신의 이력서를 새긴 티셔츠를 입고 돌아다니며 홍보한 덕분에 구직에 성공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중부 후베이성에 있는 우한대학교 지리학부를 졸업한
2년 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유럽에서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독일에서 개인 벙커 주문량이 2년전에 비해 3배 늘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마크 저커버그...
나다 정부가 1930년에 한국인이 동력전달 장치를 공동 고안해 캐나다에 처음 특허출원을 냈다는 기록을 한국에 전달했다. 12일 특허청에 따르면 김완기 특허청장은 지난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