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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학생들이 젓가락으로 콩을 집는 체험을 하고 있다.

조지아텍 ‘코리아 데이’ 인기

조지아텍이 한국어 프로그램 일환으로 캠퍼스에서 개최한 ‘코리아 데이’ 행사가 큰 인기를 끌었다. 3일간 행사 중 두 번째 날인 지난 1일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2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2차 준비기도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윤지아 기자.

교협, 복음화대회 준비 기도회 개최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병훈)는 오는 24~26일 복음화대회를 위한 2차 준비 기도회를 2일 스와니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승혁)에서 열었다. 이날 유에녹 목사는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예레미야애가 3:26)”를...

지난 8월 15일 상의 선관위는 기자회견을 갖고 회장 선거 절차를 설명했다. 윤지아 기자.

한인상의, 회장 입후보 마감일 연기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마감일까지 입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 등록 마감일을 연기한다고 1일 밝혔다. 선관위는 28대 회장을 뽑기 위해 당초 지난달 19일을...

(왼쪽부터) 박은석 회장, 백현미 테네시연합회장,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허민희 내슈빌한인회장.

박은석 회장,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한인회장대회에 박은석(맨 왼쪽) 한인회장이 애틀랜타를 대표해 참석했다. 올해 대회에 전 세계 67개국 한인회장,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임원 등...

골프 경기 시작 전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연대 동문회 제공]

정기 고연전 골프대회 ‘연세 승리’

27일 열린 정기 고연전 골프대회에서 5타 차이로 연세대학교 동문회가 우승했다. 양교 동문회에서 총 90명이 참가해 각 학교 상위 20명의 점수를 합산해 승부를 가렸다. 다음주 4일에는...

둘루스 다운타운에 자리잡은 가을 페스티벌에 음식 벤더들이 가득이다. 중앙포토.

[포토뉴스] 2025 둘루스 가을 페스티벌

둘루스는 애틀랜타의 한인타운이라 불리지만, 다운타운 지역은에서 한인 상권을 찾아보기 힘들다.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서 철도가 지나가는 둘루스 다운타운은 한인들도 많이 찾는 번화가로, 구석구석에서 도시의 역사를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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