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수퍼맨 등 수퍼히어로의 의상들이 한인 디자이너 손에서 탄생했다. 할리우드에서 영화 의상을 제작하는 한인 코스튬 디자이너 바네사 이(56)가 화제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웹사이트 ‘코리아넷’은 26일
로렌스빌 시 정부는 26일 한인 커뮤니티 인사들과 모임을 갖고 시 발전에 한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 조지아 커뮤니티 에이드(회장...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 비상대책위원회는 LA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모은 성금 2만1004달러를 25일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에 송금했다. 비대위는 이날 사진을 공개하며 "총 2만3804달러를 모금했으나, 광고 및...
조나래 미시화장품 이사가 귀넷 테크니컬 칼리지의 새 이사로 24일 선임됐다. 조나래 이사는 가족과 함께 20여년 미시화장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산 주류를 공급하는 ‘굿타임즈 디스트리뷰션’도 운영하고 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4일 조지아 주의회를 방문해 홍수정 하원의원과 마이클 렛(코리아 코커스 의장) 상원의원과 면담했다. 이들은 전기차, 배터리 등 한국 기업이 진출한 산업 분야를 위해
미션아가페는 21일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쿠바 선교 후원을 독려하는 모임을 가졌다. 미션아가페는 2016년부터 페루 선교를 시작했으며, 쿠바 선교는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지난 22일 미주 한인 역사 특강을 가졌다. 초청 강사로 나선 안소현 케네소대 교수는 최초의 하와이 이민부터 LA 폭동까지 미주한인의 이민 현대사를 설명했으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가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의 성공을 위해 개최한 갈라 디너에서 30만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지난 21일 조지아주 둘루스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은 한미 양국의 경제 협력을...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정부와 한국 국민을 높이 평가합니다. 여기서 제품을 생산한다면 분명 새로운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네이선 딜 전 조지아주 주지사는 21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의 조지아지부가 지난 22일 출범했다. 이날 커밍 시 사무실에서 열린 출범식과 첫 회의에서 이상철 국기원 미국 지부장은 김용준 관장을 조지아지부 지부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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