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서민용 아파트 376유닛 공급

‘깡촌 시골’에 아파트 건설 붐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부동산 개발패턴이 바뀌고 있다. ‘도심은 아파트, 교외는 단독 주택’의 법칙이 깨지고 교외 지역을 넘어선 준교외(exurban) 지역에 아파트 건설붐이 불고 있다. 과거...

미드타운 프로시니엄 빌딩. 구글맵 캡처

미드타운 오피스 빌딩, 7년만에 ‘반토막’

애틀랜타 미드타운 중심가 오피스 빌딩이 헐값에 매각되면서 상업용 부동산 침체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고금리에 공실률이 높아지면서 오피스 건물 매매 가치가 급락하는 모양새다....

기숙사 보내느니...자녀 대학 인근 주택 구입하는 부모들

메트로 주택시장 ‘매물’ 증가 뚜렷

극심한 매물 부족에 시달렸던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시장에 매물이 늘고 있다. ‘매물 증가→거래 증가→집값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부동산 중개업체 리/맥스가 지난 17일...

주택 신축 현장. 판매 완료 사인이 세워져있다. 로이터

조지아 외국인 소유 주택 ‘전국 5번째’

조지아주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이 전국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외국인 보유 부동산의 4%가 조지아에 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2024 주거용 부동산 국외거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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