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건설현장 급습… 하루 불체자 100여명 체포
플로리다주의 한 건설현장에서 불체자 100여명이 체포되는 등 이민당국의 단속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안보수사국(HSI)에 따르면 지난 29일 플로리다 탤러해시에 위치한 플로리다주립대(FSU) 기숙사 ...
플로리다주의 한 건설현장에서 불체자 100여명이 체포되는 등 이민당국의 단속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안보수사국(HSI)에 따르면 지난 29일 플로리다 탤러해시에 위치한 플로리다주립대(FSU) 기숙사 ...
조지아주 대표적 다문화·다인종 커뮤니티로 손꼽히는 뷰포드 하이웨이 지역에서 이민자 표적단속이 이어지며 하루에만 19명의 불체자가 체포됐다. 조지아 순찰대(GSP)는 지난 28일 하루동안 ...
베네수엘라에서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이민자가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에서 체포됐다. 지난 19일 이민국 추방단속전담반(ERO)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공조해 베네수엘라 ...
전국적으로 1000명 넘어 이민세관단속국(이하 ICE)이 이달 초 LA 지역에서도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 작전을 벌여 한인을 포함해 중범죄 전력이 있는 수백 ...
이민세관단속국(ICE)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속 작전이 진행됐다. 엿새간 진행된 이 단속을 통해 무려 1000명 이상의 중범죄 전력이 있는 불법 체류자가 ...
미국이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을 추방하면서 미국 시민권자인 어린 자녀들까지 함께 송환 비행기에 탑승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은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70일간 조지아주에서 1500여명의 불법 이민자가 연방기관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료품 마트, 공장, 건설 현장 ...
미국에서 엘살바도르로 추방된 베네수엘라인들의 가족들이 "문신이 있다는 이유로 갱단으로 몰려 추방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에서도
벨기에 브뤼셀 공항에서 반려견의 탑승을 거부당한 여성이 개를 유기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브뤼셀타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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