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나 수필] 자랑스러운 한글
하루의 일과를 모두 마치고 나면, 포근한 담요를 몸에 두른 채 소파에 편안히 몸을 맡긴다. 방구석에서 세계여행 하기를 좋아하는데, 그 날은 ...
하루의 일과를 모두 마치고 나면, 포근한 담요를 몸에 두른 채 소파에 편안히 몸을 맡긴다. 방구석에서 세계여행 하기를 좋아하는데, 그 날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수영아 네 편지들을 받고 편지가 늦어 미안하다. 건강하냐. 그리고 더 그곳에 재미를 붙였는지. 필라델피아로 가게 되든지 거기 ...
오래전 딸 둘이 성장해서 집을 떠난 후, 딸들 방에 있던 침대를 들어내고 하나는 남편의 서재, 다른 하나는 내 서재로 만들었다. ...
영화 이야기 21 영화 ‘신의 분노’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죄의 갚음에 대한 응보의 정의를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가에 ...
요즘 세상은 ‘적게 소유하고 더 행복하게’라는 미니멀리즘 철학이 대세다.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본질에 집중하는 이 생활 방식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작년 연말에 딸들에게 현재 사는 집보다 작고 관리가 쉬운 집을 하나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큰딸은 버지니아, 작은딸은 조지아가 어떠냐는 눈빛을 ...
“형님! 우리 졸리가 안 먹어요. 성당 길냥이 가져다주세요” 올케 손에는 졸리가 외면한 고급 고양이 간식이 들려 있었다. 까다로운 졸리의 입맛 ...
카펫을 걷어내니 먼지가 가득하다. 드디어 미루고 미루어 왔던 마루 공사를 시작했다. 오래된 카펫을 뜯어내고 마루로 깔아볼 생각으로 우리 방부터 손을 ...
멀리서 트럭 한 대가 보일 뿐 자회전 차선은 비어 있었다. 나는 깜박이를 켜고 차선을 바꾸었다. 그런데 갑자기 저 멀리에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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