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대학교가 대학입학자격시험(SAT) 등 표준화 시험 성적 제출을 다시 의무화한다. 9일 프린스턴대는 “2027년 가을학기 입학 지원자들부터 SAT·ACT 등 표준화 시험 성적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팬데믹...
뷰포드 시 교육구가 조지아주 최고의 학군으로 꼽혔다. 교육 평가 사이트 니치가 발표한 ‘2026년 ’최고 학교 순위‘에서 뷰포드 시 교육구는 조지아주 전체 1위 학군으로 선정됐다. 이...
조지아 평균 1029점, 8년째 전국 평균 웃돌아 조지아주의 2025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의 SAT(대학 입학 시험) 성적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작년보다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에모리 24·조지아텍 32·UGA 46위 스펠먼 칼리지는 최고 흑인 명문 조지아주에서 에모리대학, 조지아텍, 조지아대학(UGA) 등 3곳이 전국 대학 랭킹 100위권에 포함됐다.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22일 발표한...
어거스타대학과 협력 조지아대학교(UGA)는 간호대를 신설해 빠르면 2027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공립대학을 관할하는 조지아대학시스템(USG) 이사회는 지난 5월 UGA의 독립 간호대학 설립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UGA는 2027년 가을학기부터...
디자인 칼리지 산하 신설 내년 가을학기부터 시작 조지아주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텍이 ‘예술, 엔터테인먼트 및 창작기술 학사 학위(BA)’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예술,...
가을학기 입학생 평균 GPA 4.17 215명 고교 수석·차석 졸업생 조지아대학(UGA)의 올 가을학기 신입생들의 학력 수준이 역대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부터 시작된 UGA ‘2029 클래스’는 총...
고등교육정책연구소 보고서 발표 36%, 부모로부터 연간 1만불 넘게 받아 학생들의 대학 중퇴 주요 원인으로 재정적 불안정이 지목되는 가운데, 부모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아시안 대학생 비율이...
'6500불 지원' 바우처법 시행으로 더 늘듯 학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는 홈스쿨링이 조지아주에서 크게 늘고 있다. 존스홉킨스 교육정책연구소가 지난 3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학년도 기준...
재미한국학교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교사, 학생, 학부모,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지난 18~20일 2박 3일간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재외동포청의 후원으로 처음 개최된 연수회는 알파레타 아발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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