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업무가 ‘사탕 먹기’ 연봉 8만불 CEO 모집
캐나다 최대의 온라인 사탕 판매 회사인 ‘캔디 펀하우스’가 연봉 10만 캐나다 달러(약 7만8000달러)의 최고캔디책임자(Chief Candy Officer: CCO)를 뽑는다고 최근 링크트인에 올려 화제다. 구인 광고는 “당신에게...
캐나다 최대의 온라인 사탕 판매 회사인 ‘캔디 펀하우스’가 연봉 10만 캐나다 달러(약 7만8000달러)의 최고캔디책임자(Chief Candy Officer: CCO)를 뽑는다고 최근 링크트인에 올려 화제다. 구인 광고는 “당신에게...
브라질에서 한인의 제보와 한국 경찰의 도움으로 마약사범이 검거됐다.4일 주상파울루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한국에 거주하는 한인 A씨는 지난달 지인의 부탁으로 브라질에 입국했다.이 지인은 A씨에게 "국제기구 활동대금 140만달러를...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시의 한 남성이 '로맨스 스캠'으로 23만 달러의 사기 행각을 벌여 실형을 선고받았다. 3일 조지아주 검찰에 따르면 로렌스빌에 거주하는 보린 쿤은 애리조나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약...
영국 웨일스 뉴포트 출신의 IT업계 종사자 제임스 하우얼스(37)는 2013년 사무실을 정리하면서 낡은 노트북에 들어있던 드라이브를 버렸는데, 거기에 약 1억5천만파운드 상당의 비트코인이 저장돼 있다고 주장했다.
애틀랜타·뉴욕·시카고·LA 등 5곳에 설치 "미국인들은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했습니다. 한국인들은 말합니다. 땡큐 아메리카!" 귀넷 카운티 85번 도로에 설치된 대형 빌보드 광고판에 올라간 내용이다. 광고판은...
조지아주 페이엇빌 시에 있는 ‘기타’ 모양의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78만 9000달러에 올라온 이 매물은 1986년에 지어졌으며, 방 5개에 화장실이 4개 있고, 약 3100 스퀘어피트 크기다.
조지아주 세금보고시 태어나지 않은 ‘배아’도 부양가족에 포함해 부양가족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지아주 세무국은 지난 6월 연방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데...
호주 남부의 한적한 농장에서 평소 볼 수 없던 독특한 형태의 괴물체들이 나와 화제다. 2일 호주 ABC 방송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국립대에 근무하는 천체물리학자 브래드...
"맛있는 요리, 아름다운 여성, 저렴한 가스…몇천 개의 제재에도 버틸 수 있는 경제." 29일 텔레그램에 러시아의 값싼 에너지와 풍부한 문화를 강조하면서 러시아로의 이주를 독려하는 듯한 홍보...
‘메가밀리언(MEGAMILLIONS)’ 에서 천문학적인 금액의 당첨자가 나왔다. 지난 29일 밤에 진행된 추첨을 통해 흰색 공 13, 36, 45, 57, 67과 금색 공 14번의 6개 숫자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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