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유발자’ VA 유튜버, 결국 총 맞았다
지난 주말 버지니아의 덜레스 타운센터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이 유튜브 촬영을 둘러싼 갈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라우튼 카운티 쉐리프국은 사건 배경에 대해 함구하고 있으나, 4일(수) 긴급...
지난 주말 버지니아의 덜레스 타운센터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이 유튜브 촬영을 둘러싼 갈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라우튼 카운티 쉐리프국은 사건 배경에 대해 함구하고 있으나, 4일(수) 긴급...
로스앤젤레스 남쪽 부에나파크 지역 리커 스토어 ‘퍼스트 스톱’을 운영하는 업주 문민석씨는 보안 카메라에 담긴 범행 영상을 보여주면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문씨는 3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붕을 뚫고...
캅 카운티 병원에서 사산된 아기의 유골함을 넣은 곰인형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폭스5뉴스 등 지역매체는 마리에타에 위치한 웰스타케네스톤 병원의 전 직원 두 명이 아기의 유골함을 훔치고...
세계적인 단거리 육상선수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6)가 아들의 학교 운동회에서 학부모 달리기 경주에 참여해 압도적인 기량을 펼쳤다. 3일 CNN 등에 따르면 자메이카의 육상 선수...
초등학교 수업 중에 6살짜리 1학년 학생이 쏜 총에 맞아 다친 교사가 교육 당국을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 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업 중...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안면인식 기술의 오류로 경찰이 무고한 한 남성을 절도범으로 간주해 체포하는 일이 발생했다. 31일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조지아주 주민 랜들 리드(29)는 지난해 11월 애틀랜타에...
마이애미 해양수족관에서 50년 동안 갇혀 지내며 관객들에게 돌고래쇼를 공연해 온 범고래 '롤리타'가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가 여생을 보낼 수 있게 됐다.30일 NBC방송에 따르면 마이애미 해양수족관과 비영리단체...
지속적인 정자 기증으로 자녀 550명을 둔 것으로 알려진 한 네덜란드 남성이 근친상간 위험을 높인다는 이유로 현지 인권 단체로부터 피소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이리호 낚시 대회에서 물고기 안에 납으로 만든 무게추를 넣어 중량을 늘리는 부정행위를 저지른 참가자 2명이 실형을 살 위기에 처했다고 CNN 방송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잃어버린 가방을 에어태그를 이용해 찾는 방법을 보여주는 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지아주 페어번에 사는 자밀 리드씨는 공항에서 도난 당한 가방을 에어태그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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