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한인 경관 아동 음란물 유포 혐의 체포
앨라배마주 디캡 카운티 헨어가 경찰국에 소속된 한인 경관이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최근 체포됐다. 앨라배마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잭슨 카운티의 한 주택에 대해...
앨라배마주 디캡 카운티 헨어가 경찰국에 소속된 한인 경관이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최근 체포됐다. 앨라배마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잭슨 카운티의 한 주택에 대해...
시민권 인터뷰를 보러 갔다가 체포, 구금됐던 팔레스타인 출신 컬럼비아대 학생이 연방법원 명령에 따라 풀려났다. 30일 모흐센 마흐다위(사진)는 버몬트주 연방법원 명령에 따라 석방됐다. 석방 직후 기자회견에서...
미국프로풋볼(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기다리던 선수에게 "지명됐다"는 장난 전화를 걸었다가 35만달러에 달하는 대가를 치르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NFL 사무국은 지난달 30일 신인 드래프트 기간 셰듀어...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버거'를 "가족의 맛"이라고 소개했다. 조니 김은 30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주택 절도범들이 설치하는 몰래카메라가 더욱 교묘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범들은 식별을 어렵게 하기 위해 소형 카메라를 인조 잔디 등으로 덮는 방법 등을 사용한다는...
침구류·주방도구까지 준비 6000불 상당 용품 도난도 한인교회에 노숙자가 무단으로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심지어 이 남성은 교육관 내 어린이 방에서 노숙까지 하고 교회 관계자에게 물리적 위협까지...
조지아주에서 올들어 이미 3명의 경찰이 근무 중 순직했다. 법 집행관 사망 사건을 추적하는 ‘오피서 다운 메모리얼 페이지(Officer Down Memorial Page)’에 따르면 올들어 4개월 동안 전국에서...
조지아 주민 2명이 ‘판타지 5’ 복권의 5자리 숫자를 맞춰 각각 상금 44만7264달러에 당첨됐다. 복권을 관리하는 조지아 로터리에 따르면 지난 23일 당첨된 복권 중 한장은 그리핀...
지난 22일 양 한마리가 둘루스 일대를 활보하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둘루스 경찰은 이날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불러바드에서 ‘쏜살같이 뛰어가는’ 양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재산이 100달러(약 14만원)에 불과하다고 아르헨티나 언론이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추기경 시절에도 전용 고급 승용차를 마다하고 지하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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