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외관으로 잘 알려진 여행용 트레일러 에어스트림 하나를 방으로 친다. [에어비앤비 캡처]

삼나무 숲속 트레일러 에어비앤비 화제

에어스트림 2대 개조해 숙소로 사용 공항서 15분 거리...2박에 942불 받아 애틀랜타 서남쪽 삼나무 숲에서 운영되는 알루미늄 트레일러 에어비앤비 숙소가 화제다. ‘더 네스트’라는 이름의 이 숙소는...

귀넷카운티 한 투표소 앞에 안내 푯말이 세워져 있다. 장채원 기자

조지아서 또 대규모 유권자 명부 삭제

시민단체들 "취약계층 투표권 박탈" 반발 조지아주가 내년 연방상원의원 및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50만명 가까운 유권자를 선거인 명부에서 일괄 삭제한다. 선거 당국은 주소지가 명확하지 않은 유권자의...

[ICE 제공]

ICE, 올해 조지아서 한국인 4명 체포

캘리포니아·텍사스 이어 3번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고강도 불법 이민단속이 시작되면서 4명의 한국 국적자가 조지아주에서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범죄 전과자를 우선 단속한다는 ICE(이민세관단속국)의...

델타항공 여객기. 기사와 무관. [델타 제공]

델타항공 여객기, 배터리 연기로 비상 착륙

191명 태워…점검 후 운항 재개 플로리다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기내 배터리 연기로 인해 목적지를 변경하고 포트마이어스에 비상 착륙했다. 폭스비즈니스는 델타항공 1334편이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으로...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

학교 근처 전자담배 가게 금지

이제 애틀랜타 시에서 학교 근처에 전자담배 가게가 금지된다. 애틀랜타 시의회는 전자담배(베이핑) 가게를 규제하고 학교와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시의회는 7일 회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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