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몽고메리 한인골프대회가 지난 21일 앨라배마주 프랫빌 소재 로버트 트렌트 존스 캐피톨힐스 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날 동남부 각지와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한인들이 300명 넘게 참가, 3개 코스에서...
2020년엔 ‘프로보울’로 선정되기도 애틀랜타의 프로 풋볼팀 팰컨스에서 지난 19일 방출된 키커 전문 구영회 선수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구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국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문직 취업 비자(H-1B) 수수료 인상으로 연간 140억 달러(약 20조원)의 비용 폭탄을 맞게 될 거란 분석이 나왔다. 기업들은 과한 수수료는 위법이라며...
가을철 가족과 함께 하는 ‘애플 피킹’은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 조지아주 최고의 사과농장은 어디일까. USA 투데이는 여행 전문가들로부터 전국 사과 농장 명소들을 추천받아 후보를 추려낸 뒤...
행정비용 5420만불 지출...의료비는 2620만불 그쳐 신청절차 복잡·근로증빙 의무 등이 가입 장벽 높여 수혜자에게 근로 의무를 부과하는 조지아주의 메디케이드 제도가 행정비용 낭비와 가입자 배제 문제를 안고...
엘리자베스 지 변호사 “현실성 거의 없다” 위자현 변호사 “한인 업체는 E-2 비자 활용” H-1B 신청 수수료는 지난 몇 년간 상승했다. 비자 신청 전 추첨에 참여하기...
가을에 접어들면서 떨어진 낙엽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한인 벌채(트리밍) 업체 '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대표 강희준)은 고가의 전문 장비를 통해 사람 손이 닿지 않는...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알케미스트 커피점에서 19일 오전 9시 둘루스 경찰이 모여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커피 위드 캅’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둘루스 경찰 소속...
노스사이드 병원이 귀넷에 암 예방 프로그램인 ‘고위험 암 클리닉’을 개설한다. 노스사이드 병원은 최근 ‘고위험 프로그램’(High Risk Program) 확대 계획을 발표하며, 네 곳에 신규 클리닉을 개설한다고...
이민자 권리 알기 세미나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이종원 변호사는 한인들을 위한 ‘이민자 권리 알기’ 온라인 세미나를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8시 줌으로 개최한다. 세미나는...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