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우리가 합법적인 한인회라는 판단 받아낼 것” ‘박은석 한인회’가 ‘애틀랜타 한인회’ 이름으로 이홍기 한인회장과 관계자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현재 애틀랜타 한인회와 관련, 진행되고 있는 소송은 총 5건으로...

김종학 작품 패널 세션도 이어져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있는 하이 뮤지엄에서 오는 6일 토요일 ‘K-컬쳐 협업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는 애틀랜타...

최예진 스탠퍼드대 교수 조앤 장 오픈AI 모델 총괄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인공지능(AI)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IME100 AI 2025)’에 한인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타임에 따르면...

빅피치 시즐러 단축 마라톤서 100여명 출전...10명 순위권에 매년 노동절에 열리는 ‘빅피치 시즐러 단축 마라톤’ 대회에서 한인 러너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대거 입상했다. 지난 1일 오전 7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한국 베이직교회의 조정민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는 ‘믿음의 자리를 기억하라’라는 주제로, 성도들에게 믿음의 자리로 돌아가라는 말씀을 전했다.

둘루스 개스사우스 극장에서 지난달 31일 토요일 열린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예술감독 유진 리)의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베토벤이 세계 평화를 염원해...

월드 아틀라스 추전 ‘동화속 작은 마을’ 여름의 끝 자락, 곧 가을이 오기 전에 조지아를 대표하는 동화 같은 소도시를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온라인 지리 전문 매체...

광복 80주년 음악회 31일 일요일 오후 5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극장(6400 Sugarloaf Parkway)에서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예술감독 유진 리)이 광복 80주년 및 통일 염원 대음악회를 개최한다. 베토벤 교향곡...

애틀랜타 한인원로회(대표 위원장 박선근)는 27일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한인사회의 단합을 강조했다. 이날 모임에는 동남부 각지 원로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병일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호스트를 맡아...

디딤돌 선교회는 뉴라이프 가든에서 제25차 노숙자 재활 및 영성 수련회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선교회는 구약 요나서를 주제로 6차례 집회를 열었으며, 송요셉, 정진우, 이토니, 홍종수, 엘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