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 때 영주권 포기 위협…“함부로 서명하지 마세요”
추방은 이민법원 판결 거쳐 확정 사업장서 영장 제시하면 명함 요구 한인 영주권자가 입국 심문 과정에서 영주권 포기 서류(I-407)에 서명하라는 압박을 ...
추방은 이민법원 판결 거쳐 확정 사업장서 영장 제시하면 명함 요구 한인 영주권자가 입국 심문 과정에서 영주권 포기 서류(I-407)에 서명하라는 압박을 ...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앨라배마주 헌츠빌의 불법 투계장을 급습해 서류미비 이민자 55명을 연행했다. ICE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4일 연방 농무부(USDA), 국토안보수사국(HSI) 등의 지원을 ...
백악관 '1일3000명' 지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1일 3000명 검거’를 강조하면서 저인망식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 이로 인해 농장,식당, 호텔 등에서의 ...
농업·서비스업 인력 수급난 우려 제기되자 “범죄 이력 없는 불법이민자 체포 보류” 불법이민자 단속 강화 움직임을 보이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
다운타운 수마일 거리 웨스턴+윌셔에 저지선 웨스트LA 진입만 관심 불법체류자 단속 항의 시위대가 11일 밤 LA 한인타운에 진입하면서 한인 업주와 주민의 ...
LA 등지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체포·추방에 반발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밤 조지아주에서 ‘다민족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뷰포드 하이웨이에서도 시위가 ...
LA 수백명 투석·방화…방위군 2000명 투입 맨해튼 도로점거, ICE 차량 저지하다 충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 강화에 반발하는 시위가 격화되고 ...
LA서 동시다발적 불체 단속 진행중 한인타운 인근 홈디포에서도 체포 공포탄 쏘고, 전술차량까지 동원 주변 업소들 모두 문 닫은 상태 LA에서 ...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 소재 네일숍에서 일하던 불법 이민자 12명이 이민당국에 체포됐다. 국토안보수사국(HSI) 애틀랜타 지부는 4일 엑스(X)를 통해 '럭스 네일 ...
AJC 보도...ICE 집중단속 탓, 유동인구·매출 급감 상품 대부분 중국·멕시코서 수입, 관세도 걱정 조지아주의 다문화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뷰포드 하이웨이의 업소들이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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