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애틀랜타서 대주자 출전해 MLB 첫 도루 성공…한국인 12번째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 빅리그 첫 도루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4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 빅리그 첫 도루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4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개막을 앞두고 대회에 참여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대회를 주최하는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의 이경철 회장이 14일 미팅을 가졌다. 이 총회장은 짐 앨런 ...
조지아주 메이저리그(MLB) 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행사장에 홍보관을 연다. 구단 측은 2025 MLB 정규시즌이 지난달 본격 ...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해 양대 리그를 통틀어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애틀랜타는 지난 10일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5-2로 따돌리고 93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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