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사립학교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로 15세 남학생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부상을 입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6월 4일(수) 오후 3시경, 스튜디오 시티에...
샌프란시스코 인근 페닌슐라 지역에 거주하는 린다 마티슨 씨는 어깨 통증 완화를 위해 샌 브루노의 한 전자담배 매장에서 CBD 젤을 구매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5달러 팁을...
미국 연방법원이 5일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하버드대 외국인 유학생 입국 차단 시도에 제동을 걸었다. 매사추세츠주 연방법원의 앨리슨 버로스 판사는 이날 하버드대가 제기한 임시조치 신청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결별 수순을 밟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화해를 시도할 수 있다는 의중을 내비쳤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5일 억만장자 헤지펀드 투자자이자...
콜로라도주 테러 사건 계기로 각 이민 집행 기관에 조치 명령 지난 2일 하루 동안 체포 최다 이민 당국이 비자 체류 허용 기간을 초과(오버스테이)한 체류자에 대해...
행정부, 6개월 동안 입국 금지 대학, “불법적인 보복 조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하버드대에서 공부하거나 이 학교의 학자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의...
트럼프, 머스크의 감세법안 쓴소리에 불쾌감 드러내며 공격 트럼프 “없었어도 선거 승리” vs 머스크 “나 없었으면 졌다” 한때 ‘주군과 최측근’으로 불리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미중 정상 90분 통화...트럼프·시진핑, 상호방문 초청 희토류 수출통제·중 유학생 차단 등 갈등 ‘봉합’ 수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90분간 전화 통화를...
30대 한인 남성이 지난달 발생한 팜스프링스 난임 클리닉 차량 자살 폭탄 테러〈본지 5월 19일자 A-3면〉 사건의 공범으로 체포됐다. 범인에게 폭탄 제조에 필요한 원료를 공급한 혐의...
내년부터 비시민권자 대상 하원 통과…상원 표결 앞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감세안(BBB)에 포함된 소위 ‘송금세(tax on remittances)’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송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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