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영사관 민원실 모습 [중앙포토]

기소중지자 특별 자수기간 연말까지 시행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에 해당자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을 방문해 직접 접수할 수 있다. 사기죄 등의 혐의를 받고 해외로 도피해 기소중지 되어 있는 재외국민은...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뱅크(ACFB) 페이스북 캡처.

푸드스탬프 끊긴 자리, 지역 사회가 메꾼다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조지아주 약 130만 명의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이 11월 식품 보조금이 재충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대응해 메트로 애틀랜타와 북조지아 지역 구호단체들은 푸드스탬프 혜택이...

귀넷 카운티에 고소득층이 유입되고 개발이 집중되며 저소득층의 거주 공간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귀넷 저소득층 주거난 ‘최악’

귀넷 카운티는 더 이상 여유로운 교외 지역이 아니다. 고소득층 유입, 개발 집중, 땅값 상승 등으로 저소득층의 거주 공간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전국의 ‘어포더블 하우징’(Affordable Housing)...

캅 갤러리아 센터 홈페이지 캡처.

‘캅 갤러리아’→‘캅 컨벤션 센터’로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대표적 컨벤션 시설인 ‘캅 갤러리아 센터’가 대대적 리모델링 공사를 거친 뒤 ‘캅 컨벤션 센터-애틀랜타’로 이름을 바꾼다. 캅–마리에타 콜리시엄·전시홀 당국은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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