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높이 4개동 커뮤니티 조성 귀넷 카운티 커미션은 최근 건설업체 하노버 컴퍼니가 신청한 개스 사우스 디스트릭트 인근 7.88에이커 규모 부지 아파트 단지 건설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둘루스 타운그린에선 파머스마켓 개최 11월 첫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가을을 즐겨보자. 1~2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로렌스빌...
다음달 2일 오전 2시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이 해제되면서 애틀랜타-인천 노선 항공기 운항 시간이 약 한 시간씩 앞당겨진다. 애틀랜타에서 인천으로 가는 직항 노선은 델타 2편, 대한항공 1편으로 하루...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에 해당자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을 방문해 직접 접수할 수 있다. 사기죄 등의 혐의를 받고 해외로 도피해 기소중지 되어 있는 재외국민은...
메트로 애틀랜타의 교통체증이 점점 악화되고 있어 통근자는 연평균 87시간을 도로 위에 ‘갇혀서’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75년간 미국의 교통 시스템을 연구해온 ‘텍사스 A&M 대중교통연구소(TTI)’의 최근 발표에...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조지아주 약 130만 명의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이 11월 식품 보조금이 재충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대응해 메트로 애틀랜타와 북조지아 지역 구호단체들은 푸드스탬프 혜택이...
귀넷 카운티는 더 이상 여유로운 교외 지역이 아니다. 고소득층 유입, 개발 집중, 땅값 상승 등으로 저소득층의 거주 공간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전국의 ‘어포더블 하우징’(Affordable Housing)...
의붓아버지를 총으로 살해하고 도주하던 20대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SWAT(경찰 특공대) 급습 작전으로 체포됐다. 마리에타 경찰은 지난27일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26세 패런 뱅크스(사진)를 지목하고 추적하던 중...
마켓 세일정보는 한인마켓의 주요 세일 품목과 가격을 소개합니다.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되는 마켓세일 광고를 함께 보시면 세일 품목과 가격을 사진으로 비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주의...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대표적 컨벤션 시설인 ‘캅 갤러리아 센터’가 대대적 리모델링 공사를 거친 뒤 ‘캅 컨벤션 센터-애틀랜타’로 이름을 바꾼다. 캅–마리에타 콜리시엄·전시홀 당국은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https://www.youtube.com/shorts/C6b_6VvwQQE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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