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

조지아서 올해 5번째 조류독감 발생

조지아주에서 올들어 5번째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발생했다. 조지아 농무부에 따르면 이번 감염은 고든 카운티의 한 대형 양계장에서 확인됐다. 농무부는 지난 22일 양계장 닭에서 이상 증상을 발견한...

우수지회로 뽑힌 지회 회장들이 무대에 올라 표창장을 받았다.

애틀랜타, 월드옥타 우수지회 선정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우수지회로 선정됐다. 27일(한국시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전 세계 58개국의 재외동포 무역 경제인 1000여명과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시와 월드옥타가...

나치 제복을 입고 술집에 들어가려고 시도하는 남성. [인스타그램 캡처]

나치 제복 입은 남성이 여학생 폭행

대학 측 “끔찍한 반유대주의 행동” 조지아대학(UGA) 캠퍼스 인근 애슨스 다운타운에서 나치 제복을 입은 한 남성이 캠퍼스 인근 술집 앞에서 여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은 지난...

주민호 선교하사 24일 복음화대회 첫째 날 말씀을 전하고 있다 윤지아 기자.

교협 복음화대회, 대사명 되새기며 마무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이 주최한 2025년 애틀랜타 복음화대회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스와니 프라미스교회에서 '대계명과 대사명으로 회복되는 가정,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올해 강사로 카자흐스탄에서 30여년간...

애틀랜타 주택가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

애틀랜타 주민의 가장 큰 걱정은 ‘주택’

“이사하고 싶어도 못가·집값 감당 안돼” 응답 교통·범죄도 관심...경제 비관론 작년보다 커져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갈수록 늘어나는 ‘주거비 부담’인 것으로 조사됐다. 애틀랜타...

포드 픽업트럭(대형, 2006년형) 사진.

조지아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은?

보험범죄국 집계...알티마·어코드·캠리 순 애틀랜타 올해 36%↓...현대차·기아 빠져 전국적으로 차량 도난 사건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올 상반기에만 33만 건 이상의 차량 도난이 보고됐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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