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가치 급등 공제’ 누락 수백건 발생 귀넷 카운티의 일부 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고지서에서 중요한 세금 감면 항목이 누락되는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세무위원회는 최근...
캅 카운티에서 조지아 순찰대의 추격을 받던 운전자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4일 정오 무렵, 순찰대가 자동차 유리 틴트 규정을 위반한 검은색 혼다 시빅 차량에 정지...
귀넷 카운티에서 30대 딸이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오후 4시 30분경, 3000 데숑 드라이브에 있는 주택에서 한 여성이...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은 ‘국제교육주간(IEW)’의 일환으로 오는 29일부터 ‘코리아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코리아데이 행사는 29일, 10월 1일,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캠퍼스 ‘테크 워크웨이’에서...
H마트가 지난 25일 플로리다 첫 매장인 올랜도점을 웨스트랜드 테라스 플라자에 개장했다. 10만여 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과 푸드홀에는 오픈 전부터 수백 명이 몰려 큰 관심을 보였다. 브라이언...
내년 노스사이드·던우디 병원서 안면 외상 진료...또다른 도전 나서 지난 13일 열린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의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만큼이나 참석자 이목을 끈 사람이 있다. 조지아주 한인 1.5세로는 유일하게...
CDC “미국 내 28만명 감염 추정” 백신없고 심부전 등 합병증 유발 ‘키싱버그(kissing bug) 병’으로 알려진 샤가스병(Chagas disease)이 미국 남부에서도 거의 풍토병으로 자리잡았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보고서를...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는 2025 복음화대회 발대식 및 1차 기도회를 25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올해 복음화대회의 주제는 ‘대계명과 대사명으로 회복되는 가정, 교회 그리고 하나님 나라’로, 대회장은 최명훈...
매매계약·클로징 등 근거서류 전혀 없어 주택소유권 보호 허술 조지아 법이 문제 귀넷 카운티에 사는 킴벌리 그래빗은 자신이 40년 동안 살아온 집에서 강제 퇴거당할 위기에 처했다....
도라빌에 있는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천주교회(주임신부 구동욱 미카엘)는 21일 본당 설립 48주년을 기념하는 ‘본당의 날’ 및 한국순교자 대축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애틀랜타 대교구장인 그레고리 존 하트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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