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산하 시니어 행복대학 문예창작반인 글여울이 제5회 신인문학상·제1회 글여울 문학상 시상식을 9일 교회 커뮤니티홀에서 열었다. 올해 신설된 문학상 초대 수상자로는 2008년 작고한 미주 한인...
https://www.youtube.com/shorts/7GAtbuNoTss 공중에서 케이블로 주문 상품 내려보내 8일 오후 12시 조지아주 월마트 우드스탁 지점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 한 공원. 스마트폰 앱 '윙'을 내려받아 6개들이...
독감 등 가벼운 질환 진료·처방전 제공 올 연말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보조금 지급 종료를 앞두고 일부 가정들이 병원 방문 대신 전화·온라인 진료 서비스(텔레헬스)로 눈을 돌리고 있다....
경기 날짜 예약률 이미 10% 넘어 내년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을 앞두고 애틀랜타 지역에서 에어비앤비(Airbnb)를 비롯한 단기 임대 숙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에어비앤비 측은 월드컵 경기 기간...
주정부, 노인착취방지법 시행 사기 의심되면 즉시 거래 정지 연말에는 쇼핑과 기부가 늘어나고, 연휴가 이어진다. 이 시기는 사기범들이 표적 삼기 가장 좋은 때다. 금융회사들은 노인 착취...
이민·비자 신청·고용주 모두 부담 커져 연방 이민국(USCIS)은 외국인에 대한 입국 보안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애틀랜타에 새로운 입국심사센터(Vetting Center)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모든 이민 신청자는 물론...
연방 내무부는 내년 전국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에서 마틴 루터 킹 주니어(MLK) 데이와 준틴스 기념일을 빼고, 대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6월 14일)을 추가했다. 트럼프의 생일은 성조기의...
애틀랜타의 '2819 교회'는 지난 3년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급성장했다. 2023년 주간 예배 참석자 200명 미만이었던 이 교회는 현재 매주 약 6000명이 찾고 있다. 일요일...
이민단속국(ICE)이 조지아주 거주 재향군인을 구금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갓프리 웨이드(62)는 15살 때 자메이카에서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이후 미 육군에 입대해 복무한 재향군인이다. 그는 코빙턴에서 오랫동안 커뮤니티의...
애틀랜타 중앙교회 담임목사로 16년간 사역했던 한병철 목사가 은퇴했다. 은퇴 예식은 지난 7일 도라빌 애틀랜타중앙교회 주일 예배 후 진행됐다.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은퇴 예배에는 디캡카운티 커미셔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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