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자라면 미국내 위안부 소녀상을 둘러싼 일본의 방해를 똑똑히 기억한다. 한인들은 미국 애틀랜타와 곳곳에서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며 역사를 기록하려 했지만, 일본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역사를 거부하고 지우려 하고 있다. 역사가 아무리 ‘승자의 기록’이라지만, “불행한 역사도 역사의 교훈”이라는 취지다. 그런데 이런 일이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기 시작한다. 미국의 역사는 위대한 이민의 역사지만, ‘노예제와 인종차별’이라는 불행한 역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미국의 박물관이나 국립공원 곳곳에는 아메리카 원주민, 그리고 흑인 노예와 인종차별의 역사가 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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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shutterstock_1753465661-360x1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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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차량 블랙박스 카메라에 포착된 절도 용의자가 몸을 숙인 채 조수석 문을 여는 모습. [ABC7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a221b65a-3059-4c52-9562-dcd1b49b2a7c-120x86.jpg)

![(왼쪽) 정차한 차량에서 이영훈 목사가 내리고 있다. 이 목사 왼편이 나성순복음교회 진유철 담임목사. (오른쪽)
LA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터미널 앞 도로 위에서 정장 차림의 남성들이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joy.of.everything 인스타그램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Untitled-26-120x86.png)

![미국 유명 앵커 서배너 거스리의 모친 실종 전단.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실종-120x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