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박 수필] 남부의 서울
애틀랜타로 향하는 타주 거주 한인들의 발걸음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와 뉴욕의 천정부지 집값과 생활비에 지친 사람들, 플로리다의 허리케인과 텍사스의 극한 기후에 염증을 느낀 가족들이 하나둘 조지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틀랜타에서 오랜기간, 부동산 전문인으로 일해온 입장에서 보면, 이런 현상은 자연스럽다. 조지아가 가진 매력은 단순히 ‘저렴하다’는 것 이상이기 때문이다. 생활비 지수 연구에 따르면, 100달러의 실질 구매력을 지역별로 비교했을 때 뉴욕이 92, 캘리포니아가 88. 달러인 반면 조지아는 104 달러에 달한다. 최근 몇 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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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뉴욕시의 한 코스트코에서 회원들이 장을 보는 모습.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2026-02-20T155357Z_504288450_RC2I2JAH8S20_RTRMADP_3_USA-TRUMP-TARIFFS-COMPANIES-120x86.jpg)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shutterstock_2318800325-120x86.jpg)
![개에 물린 상처. [본인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개물림-120x86.jpg)

![최근 절도범들이 차량에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해 집주인의 동선을 파악한 뒤 주택 또는 차를 노리는 범죄가 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vg41t1vg41t1vg4-120x86.png)

